우린, 제자 수녀!
11/18(토)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모든 선이 마리아의 손을 통해서 오기 때문에,
우리는 마리아 안에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은총을 원하면서도 마리아께 향하지 않는 사람은
날고 싶어도 날개가 없는 새와 같을 것입니다.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54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