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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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 대축일
원죄가 천국 문을 닫았을 때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열쇠와 당신의 부활로
천국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주님은 여기로 우리를 초대하셨으며,
그분은 첫 번째로
당신의 영광으로 들어가셨고
우리를 위하여
그 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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