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친구가 되라고 초대하시는 부르심을 들었습니다.
당신의 눈에도, 마음에도 "와서 보아라"가 들어왔다면,
스승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우정의 공동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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