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11(목)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믿음이 있다면
우리에게 산처럼 보이는 어려움도
결국 햇볕에 녹아
얼음처럼 사라집니다.
우리 자신, 교만,
육신의 정욕, 눈의 욕적,
삶의 교만, 게으름,
질투 등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이길 수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31번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