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총장 M.베르나데트 수녀님께서 총평의원이신 M.루치아 필로사 수녀님과
폴란드 관구의 안나 마리아 쿠렉 수녀님, M.알리나 스테르니스카 수녀님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있는 우리 공동체를 방문하셨습니다.
우크라이나 공동체의 M.바라바라 뢰스너 수녀님, M.바올리나 쿠레 수녀님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드렸습니다.
이 두 수녀님들의 현존은 우크라이나와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한 연대와 사랑,
끊임없는 기도의 상징입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
이 땅에 당신의 평화를 내려 주소서.
샬롬 shalom~!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