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화
2024년 6월 1일 미국 L.A 교구 소속으로 사제서품을 받은
조은우 요셉 신부님의 첫미사가 2월 3일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큰아버지이신 서울대교구 조학문 바오로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셨습니다.


















현재 조 요셉 신부님께서 성 비안네 성당에서 사목을 하고 계십니다.
선하고 순수하신 신부님의 미소처럼 미국 신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행복한 사제의 생활에 기도로써 함께 동반합니다.
조은우 요셉 신부님 서품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