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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9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가정 성화 주간, 성가정회 고유 축일 수도 생활, 수도 가족은 성가정을 본받아야 합니다. 성가정의 생활은 어떠했습니까? 수용의 삶이었고, 신심 깊은 삶이었고, 노동의 삶이었으며 애덕과 선을 실행하는 삶이었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4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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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제자수녀
2024-12-2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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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8(토)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아기 예수님께 무엇을 청하렵니까? 예수님의 학교에 들어가십시오. 성모님께 육신의 어머니가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에 갈 때 동반해 주었듯이 그렇게 동반해 달라고 청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673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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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제자수녀
2024-12-28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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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7(금)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우리의 마음, 우리의 의지, 우리의 건강, 우리의 지능, 눈, 귀, 언어와 우리 전 존재를 예수님께 가져갑시다. 우리 앞에 아기 예수님을 모시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아기 예수님과 직접 대화하거나 아기 예수님을 여러분의 품 안에 넘겨 주시는 마리아를 그려 봅시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679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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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제자수녀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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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6(목)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아기 예수님께 무엇을 청할 것입니까? 아기 예수님은 어린 스승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의 학교에 받아들여 달라고 은총을 청합시다. 성모님께 학교에 같이 가 달라고 청합시다. 예수님께 성화의 학교에 받아들여 달라고 말씀드립시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673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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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제자수녀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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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5(수) 주님 성탄 대축일 저 아기는 누구입니까? 우리의 하느님이십니다. 성부의 외아들, 성부의 지혜 자체입니다. 영원으로부터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구유는 사랑의 표지입니다. 그러므로 신앙과 사랑으로 이 동굴에 들어가서 아기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합시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668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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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제자수녀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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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4(화) 구유에 다가가기 위한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매우 깨끗한, 아름다운 영혼입니다. 두 번째는 위대한 신앙, 사랑에 일치하는 것입니다. 믿음, 저 아기 예수는 누구입니까? 그를 사랑하십시오. 세 번째는 믿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그리고 인류를 위한 희망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676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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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제자수녀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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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3(월) 강생하시어 아기의 모습을 취한 하느님 아들의 선하심을 생각하십시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선하심을 생각하십시오. 강생 안으로 들어오신 성령을 생각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666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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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제자수녀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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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2 대림 제4주일 우리는 거룩한 스승이 몹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특히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우리의 정신 속에 태어나게 해 달라고 청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하게 되는 것에 각자의 구원이 달려 있으므로 우리 자신을 변모시켜 달라고 청합시다. - 강론 1952-1953, 9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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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제자수녀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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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1(토) 성 베드로 가니시오 사제 학자 기념 2020년 예수사제회 베르나르도 안토니니 신부 가경자로 선언됨 성탄을 준비하는 것은 영성체를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거룩하게 영성체하기를 바라는 자세는 거룩한 성탄을 위하여 우리 마음을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04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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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제자수녀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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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0(금) 예수님, 제가 하느님 나라의 신비와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부를 알게 해 주십시오. 당신 안에 숨어 있는 하느님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저에게 보여 주소서. 당신 말씀이 제 영혼에 스며들게 하소서. 빛으로 제 걸음을 인도하시고, 제 길을 환히 비추어 주소서. - 「성경을 읽으십시오」, 3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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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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