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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12(목)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서원은 포기하고 획득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 우리의 의지 등을 포기합니다. 많은 것을 포기하지만 모든 것을 더 많이 획득하는 것입니다. 많은 것, 무한한 것을 얻기 위하여 조금 포기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04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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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제자수녀
2024-12-12
1088
1425
[바오로인의 달력]
12/11(수) 성 다마소 1세 교황 복음을 읽거나 듣는 것은 하느님 아드님의 목소리를 읽거나 듣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시듯 경외심을 갖고 선포해야 합니다. 성 안토니오, 성 바실리오, 성 프란치스코를 비롯한 많은 성인처럼 우리도 그렇게 복음을 읽어야 합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1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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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제자수녀
2024-12-10
1114
1424
[바오로인의 달력]
12/10(화) 로레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경은 그림이나 조각 이상으로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표현합니다. 거룩한 복음은 우리가 지각할 수 있는 재료로 구성된 그림이나 십자가보다 훨씬 더 예수 그리스도의 찬미하올 인격을 드러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01-30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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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제자수녀
2024-12-10
1066
1423
[바오로인의 달력]
12/9(월)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12월 8일에서 옮김) 마리아께 눈길을 돌립시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그분의 아름다움을 관상합시다. 그분의 아름다움은 영보의 날과 베들레헴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하는 날에 찬연하게 빛났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80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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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제자수녀
2024-12-09
1150
1422
[바오로인의 달력]
12/8 대림 제2주일, 인권주일, 사회 교리 주간 교회가 영혼들에게 주는 영양가 높은 두 가지 양식은 성체와 성경입니다. 성체와 성경으로 우리 자신을 양육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 영혼은 지성, 감성, 의지 모든 면에서 만족할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01-30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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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제자수녀
2024-12-06
1221
1421
[바오로인의 달력]
12/7(토)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대설 특히 복음과 성경 보급은 출판 사도직의 본질적인 활동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를 잘 수행한 출판 사도는 이 직무의 핵심 부분을 완성한 것과 같습니다. 성경 없이 행해지는 것은 모두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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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제자수녀
2024-12-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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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6(금) 성 니콜라오 주교 거룩한 작가들은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 정신입니다. 더욱이 그들은 주님, 곧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을 위한 평화를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올바른 지향이 들어갑니다. 효과를 위해 필수적인 두 가지 요소는 사도가 먼저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과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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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제자수녀
2024-12-06
1169
1419
[바오로인의 달력]
12/5(목) 출판 사도직 전체, 곧 정기 간행물과 도서는 성경과 예수님의 설교와 복음이 지닌 힘으로 그 효과를 발휘하며, 복음 자체에서 끌어내고, 접근하고, 변호하고, 반응하고, 열렬히 소망하며 복음을 적용하는 만큼 더 큰 효과를 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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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제자수녀
2024-12-04
1219
1418
[바오로인의 달력]
12/4(수)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사제 학자 모든 성인과 모든 사람은 성경을 읽음으로써 용기, 정의, 예지, 이웃 사랑과 같은 덕을 이끌어냈습니다. 출판 사도직에도 같은 덕이 내재합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0-29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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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제자수녀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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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바오로인의 달력]
12/3(화)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출판 사도직의 효과는 성경의 효과와 같습니다. 곧 참된 신적인 내적 힘을 지닌다는 것입니다. 교부들과 교회의 박사들은 거룩한 성경을 읽음으로써 빛과 동기를 받아 성인이 되어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갈망으로 불타올랐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0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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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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