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한줄 톡톡
전체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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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평안이 가라"!
복음을 위한 첨단 매체의 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안에서
M.나자레나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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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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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나자레나수녀 | 2010-06-13 | 2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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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새로운 홈 이 생겨 마음 대로 드나들게 되어 기쁩니다 .
모쪼록 잘 운영 되길 기원합니다.
박M.프란체스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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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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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M.프란체스카수녀 | 2010-06-13 | 26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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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의집]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여주 앞산의 푸르름과
시원한 산새 소리 보내드립니다.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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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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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 2010-06-12 | 30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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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확을 합니다.
좋은 것은 기뻐하며 담고, 나쁜 것은 미련없이 버립니다.
하지만 그 분은 반대이십니다.
상처난 것, 못난 것, 부족한 것을 담으십니다.
어루만져 주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그 안에 제가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행복합니다.
저도 그 분의 마음으로
수확의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거저 받은 사랑,
거저 주고 싶습니다.
그 분 손 안에서...
꿈(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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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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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CUM) | 2010-06-04 | 2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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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기도는 마치 틀어놓은 수도꼭지와 같아
하느님의 은총이 거기서 넘쳐흐릅니다.
만일 수도꼭지를 잠그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은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M.스텔라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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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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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텔라수녀 | 2010-06-04 | 3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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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서로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일에
항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모상이기 때문입니다.
스승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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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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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예수 | 2010-06-04 | 3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