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로마총원
가족공간
오시는 길
회원가입
로그인
수도회소개
창립과 역사
창립자 알베리오네
마드레 스콜라스티카
수도회 영성
세계 PDDM
PDDM 미디어
사명
성체조배
전례와 예술
사제직에 봉사
기도교육
피정의 집
부르심|젊은이
제자수녀가 되려면
프로그램 안내
젊은이 담당수녀
성소자 시크릿가든
스승예수벗
스승예수벗 소개
창립 약사
회원이 되려면
벗님 갤러리
벗님들의 나눔터
전례센터
전례사도직센터
전례용품 갤러리
종교예술의뢰
전례자료실
전례Q&A
PDDM 수도원전례
나눔공감
알려드립니다!
수도원 소식
수도원 이야기
기도지향 게시판
한줄 톡톡
궁금합니다.
Menu
한줄 톡톡
현재 위치:
홈
/
나눔공감
/
한줄 톡톡
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한줄 톡톡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1,428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1284
[바오로인의 달력]
7/23(화) 지성의 일치, 마음의 일치,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므로 차지하고 있는 자리보다, 하고 있는 일들보다, 우리가 선호하는 해야 할 일들보다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을 만족시켜 드리십시오. 오직 하느님 당신만으로 충분합니다. 항상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십시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71번
제자수녀
|
2024-07-23
제자수녀
2024-07-23
1207
1283
[바오로인의 달력]
7/22(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대서 수도 생활은 사랑의 삶입니다...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이 아닌 온 마음으로, 일부가 아닌 온 정신으로, 부분이 아닌 모든 의지와 힘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즉 수도자가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9번
제자수녀
|
2024-07-22
제자수녀
2024-07-22
1185
1282
[바오로인의 달력]
7/21 연중 제 16주일, 농민주일 애덕을 갖는다는 것은 모든 사람과 모든 것 그리고 우리 자신보다 더 하느님을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일 자신의 삶을 하느님에 대한 봉사와 사도직, 수도 생활의 완성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투신한다면 여기에도 하느님의 충만한 사랑과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이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8번
제자수녀
|
2024-07-21
제자수녀
2024-07-21
1230
1281
[바오로인의 달력]
7/20(토) 성 아폴리나리스 주교 순교자 사랑은 지성, 마음, 의지의 일치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믿음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 사랑입니다. 계명과 복음 삼덕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하느님과 일치되어 있으므로 이미 애덕이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7번
제자수녀
|
2024-07-20
제자수녀
2024-07-20
1206
1280
[바오로인의 달력]
7/19(금) 수도원에 생기는 중대한 악은 불화, 서로에 대한 의심의 씨앗을 뿌리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는 종종 이기주의와 자애심에서 오는 것이므로, 나쁘게 말한다고 느낄 때 경계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3번
제자수녀
|
2024-07-19
제자수녀
2024-07-19
1170
1279
[바오로인의 달력]
7/18(목) 애덕에 어긋나는 모든 것 또한 피해야 합니다. 즉 다른 사람을 경멸하는 말, 낙담, 비건설적인 비판을 가져오는 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 애덕에 부합하지 않은 말하는 방식, 대처 방법, 대응하는 방법을 피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61번
제자수녀
|
2024-07-17
제자수녀
2024-07-17
1232
1278
[바오로인의 달력]
7/17(수) 제헌절 그렇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하느님의 사랑이 정말 우리 안에 있는지 발견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더욱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웃 사랑이 있다면 하느님 사랑도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51번
제자수녀
|
2024-07-17
제자수녀
2024-07-17
1184
1277
[바오로인의 달력]
7/16(화) 하느님께서 인류의 구원과 선을 원하신다면 우리도 같은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제들을 위해, 모든 영혼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면 우리도 영혼들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51번
제자수녀
|
2024-07-16
제자수녀
2024-07-16
1191
1276
[바오로인의 달력]
7/15(월)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이웃을 향한 애덕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지성, 마음, 행동 즉 의지라는 세 가지 요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잘 생각하고, 선을 원하고 바라며 선을 행하는데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50번
제자수녀
|
2024-07-15
제자수녀
2024-07-15
1185
1275
[바오로인의 달력]
7/14 연중 제15주일 믿음은 우리에게 하느님을 바라보게 하고, 희망은 하느님을 효과적으로 갈망하게 하며, 천국과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은총을 갈망하게 합니다. 반면에 사랑은 우리에게 하느님을 원하게 합니다. 즉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미 그분과 일치하여 하느님을 소유하게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49번
제자수녀
|
2024-07-15
제자수녀
2024-07-15
1183
처음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개인정보처리방침
성소상담
스승예수벗
전국전례센터
피정문의
전례자료실
패밀리사이트
[바오로가족]
바오로가족
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
선한목자예수 수녀회
성가정회
성마리아 영보
[가톨릭 교회]
교황청
교황 트위터
교황 인스타그램
바티칸 뉴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황 문헌
가톨릭 주소록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
TEL :
02-984-4801
FAX :
02-983-3191
© Sister Disciples of the Divine Master.,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