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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3(토) 성 헨리코 성 아우구스티노가 다음과 같이 말했듯이, 우리에게는 지속적인 은총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불가능한 일을 명령하지 않으시지만, 명령하시는 동안 주님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가능한 것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38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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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제자수녀
2024-07-15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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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2(금) 우리는 계속해서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를 도우시는 하느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십니다. 우리가 선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선하심이 부족하다거나... 우리가 선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은총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며, 우리의 자유로 하느님이 은총을 무시하거나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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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제자수녀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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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1(목)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믿음이 있다면 우리에게 산처럼 보이는 어려움도 결국 햇볕에 녹아 얼음처럼 사라집니다. 믿음이 있다면 우리 자신, 교만, 육신의 정욕, 눈의 욕적, 삶의 교만, 게으름, 질투 등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우리 자신을 이길 수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3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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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제자수녀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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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0(수) 수도 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영웅적 행위를 불러일으키는 일은 없습니다. 영웅적 행위는 대신덕과 사추덕을 항구하게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매 순간 이 덕을 사는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27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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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제자수녀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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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9(화) 성화는 천 조각처럼 작은 것들로 이루어집니다. 길이가 2,000미터나 되는 천도 항상 작은 실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인생 또한 길다 할지라도 시간 단위인 분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서, 시간의 성화가 중요한 것은 위대한 성덕에 도달하는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26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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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제자수녀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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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8(월) 하느님은 아브라함을 유혹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시험하셨고, 아브라함은 희망할 수 없는 중에도 희망하며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모든 것이 반대되는 것을 보더라도 하느님의 뜻에 항상 복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민족들의 아버지, 믿는 이들, 믿음을 가진 이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25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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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제자수녀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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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연중 제 14주일 1929년 7명의 스승예수의 제자인 수녀들 처음으로 서원 2013년 마리아 테클라 몰리노 수녀 선종 청빈 서원은 최대의 부이고, 정결 서원은 최고의 사랑이며 순명 서원은 최대의 자유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상급이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00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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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제자수녀
2024-07-07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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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6(토)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소서 우리가 이 거룩함에 도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마련하시는 섭리를 믿으십시오. 좋든 싫든 우리에게 오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사랑 안에 있음을, 잘 정돈되어 있음을 믿으십시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23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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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제자수녀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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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5(금)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체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초자연적인 사회이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사명을 지니고 있으며, 영혼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며 그들을 성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계속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18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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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제자수녀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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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4(목)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인간의 삶, 그리스도인의 삶, 수도자의 삶... 이 모든 것은 진실하고 영원하며 행복한 삶인 천상의 삶에 요구되는 것입니다. 천상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우리의 사랑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우리를 창조하신 후 여기, 지상에 우리를 잠시 두셨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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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제자수녀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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