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로마총원
가족공간
오시는 길
회원가입
로그인
수도회소개
창립과 역사
창립자 알베리오네
마드레 스콜라스티카
수도회 영성
세계 PDDM
PDDM 미디어
사명
성체조배
전례와 예술
사제직에 봉사
기도교육
피정의 집
부르심|젊은이
제자수녀가 되려면
프로그램 안내
젊은이 담당수녀
성소자 시크릿가든
스승예수벗
스승예수벗 소개
창립 약사
회원이 되려면
벗님 갤러리
벗님들의 나눔터
전례센터
전례사도직센터
전례용품 갤러리
종교예술의뢰
전례자료실
전례Q&A
PDDM 수도원전례
나눔공감
알려드립니다!
수도원 소식
수도원 이야기
기도지향 게시판
한줄 톡톡
궁금합니다.
Menu
한줄 톡톡
현재 위치:
홈
/
나눔공감
/
한줄 톡톡
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한줄 톡톡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1,428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1254
[바오로인의 달력]
6/23 연중 제 12주일 참으로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은 모든 것을 즐기게 되고 모든 것, 최상의 선이며 영원한 행복이신 하느님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서원이 보다 완전하고, 전적으로 살수록 영원한 지혜, 영원한 선, 영원한 기쁨을 소유하게될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00번
제자수녀
|
2024-06-23
제자수녀
2024-06-23
1355
1253
[바오로인의 달력]
6/22(토) 놀라의 성 바울리노 주교,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하느님의 사랑, 신앙의 정신이 영혼을 다스릴 때 여러분은 인내와 선행과 매일의 희생에서 언제나 감탄할 만한 진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덕에서 덕으로 성장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90번
제자수녀
|
2024-06-22
제자수녀
2024-06-22
1349
1252
[바오로인의 달력]
6/21(금)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하지 성 바오로 사도 9일 기도 시작 그러면 심판은 무엇이겠습니까? 심판은 완전히 잘 행한 사람에 대한 사랑입니다. 심판은 구세주의 지극히 사랑하올 성심에서 나옵니다. “나의 사랑받는 이여, 오너라.” 그러면 영혼은 예수님께로 나아가 그분의 발을 껴안을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79번
제자수녀
|
2024-06-20
제자수녀
2024-06-20
1368
1251
6/20(목)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9일기도 시작 하느님께 사랑스러운 아름다운 영혼은 주님께 감사드릴 것이며, 모든 은혜와 영감과 은총, 특별히 은총의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은총에 상응하는 것, 사랑이신 주님께 대한 인식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75번
제자수녀
|
2024-06-19
제자수녀
2024-06-19
759
1250
[바오로인의 달력]
6/19(수) 성 로무알도 아빠스 감사는 우리의 감사, 받은 모든 은혜에 대한 애정 어린 감사를 포함합니다. 나의 하느님, 저를 창조하시고 그리스도인, 수도자가 되게 하시고 이 사도직에 봉헌하게 하셨으니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내적 영감과 믿음, 희망, 사랑, 성소에 대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9번
제자수녀
|
2024-06-19
제자수녀
2024-06-19
1341
1249
[바오로인의 달력]
6/18(화) 하느님을 우리의 시작으로 아십시오. 하느님을 우리의 목적으로 아십시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노력과 온 마음과 인생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방향지어야 합니다. 하느님을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 섭리하시는 분으로 깨달으십시오. 이것이 흠숭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8번
제자수녀
|
2024-06-18
제자수녀
2024-06-18
1383
1248
[바오로인의 달력]
6/17(월) 선한 의지가 있을 때 가난을 사랑합니다. 선한 의지가 있을 때 양심이 섬세해지고 작은 결점과 작은 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선한 의지가 있을 때 주목받는 것보다 주목받지 않는 것을 더 기분 좋게 여깁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1번
제자수녀
|
2024-06-17
제자수녀
2024-06-17
1351
1247
[바오로인의 달력]
6/16 연중 제11주일 분명히 우리는 사람들을 위해 잘해야 하지만 하느님께서 보시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수 없이 여러 번 서로 속이지만 하느님은 그 마음을 보시고 그 생각을 보십니다. 언제나 선을 행하고 선을 행할 기회를 지나쳐 버리지 맙시다. 늘 하느님이 주실 상급을 고대하며 선을 행합시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67번
제자수녀
|
2024-06-16
제자수녀
2024-06-16
1342
1246
[바오로인의 달력]
6/15(토) 1915년 (이탈리아)알바 성바오로딸수도회 창립 기념일 세상에 붙어있지 말고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하여 하느님께 붙어 있도록 합시다. 그럴 때 참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온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모든 것 위에, 특히 저 자신, 교만과 이기심을 넘어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 때문에 제 이웃을 저 자신처럼 사랑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63번
제자수녀
|
2024-06-15
제자수녀
2024-06-15
1357
1245
[바오로인의 달력]
6/14(금) 주님은 우리를 창조하시어 은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청하면 끊임없이 도움을 베푸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천국으로 초대하십니다. 그러고 나서는 우리가 선택하게 하십니다. 인간은 선택할 자유가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50번
제자수녀
|
2024-06-13
제자수녀
2024-06-13
1364
처음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개인정보처리방침
성소상담
스승예수벗
전국전례센터
피정문의
전례자료실
패밀리사이트
[바오로가족]
바오로가족
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
선한목자예수 수녀회
성가정회
성마리아 영보
[가톨릭 교회]
교황청
교황 트위터
교황 인스타그램
바티칸 뉴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황 문헌
가톨릭 주소록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
TEL :
02-984-4801
FAX :
02-983-3191
© Sister Disciples of the Divine Master.,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