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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10(화) 로레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경은 그림이나 조각 이상으로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표현합니다. 거룩한 복음은 우리가 지각할 수 있는 재료로 구성된 그림이나 십자가보다 훨씬 더 예수 그리스도의 찬미하올 인격을 드러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01-30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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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제자수녀
2024-12-10
232
1423
[바오로인의 달력]
12/9(월)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12월 8일에서 옮김) 마리아께 눈길을 돌립시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그분의 아름다움을 관상합시다. 그분의 아름다움은 영보의 날과 베들레헴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하는 날에 찬연하게 빛났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80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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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제자수녀
2024-12-09
262
1422
[바오로인의 달력]
12/8 대림 제2주일, 인권주일, 사회 교리 주간 교회가 영혼들에게 주는 영양가 높은 두 가지 양식은 성체와 성경입니다. 성체와 성경으로 우리 자신을 양육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 영혼은 지성, 감성, 의지 모든 면에서 만족할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01-30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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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제자수녀
2024-12-06
276
1421
[바오로인의 달력]
12/7(토)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대설 특히 복음과 성경 보급은 출판 사도직의 본질적인 활동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를 잘 수행한 출판 사도는 이 직무의 핵심 부분을 완성한 것과 같습니다. 성경 없이 행해지는 것은 모두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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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제자수녀
2024-12-06
272
1420
[바오로인의 달력]
12/6(금) 성 니콜라오 주교 거룩한 작가들은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 정신입니다. 더욱이 그들은 주님, 곧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을 위한 평화를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올바른 지향이 들어갑니다. 효과를 위해 필수적인 두 가지 요소는 사도가 먼저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과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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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제자수녀
2024-12-06
243
1419
[바오로인의 달력]
12/5(목) 출판 사도직 전체, 곧 정기 간행물과 도서는 성경과 예수님의 설교와 복음이 지닌 힘으로 그 효과를 발휘하며, 복음 자체에서 끌어내고, 접근하고, 변호하고, 반응하고, 열렬히 소망하며 복음을 적용하는 만큼 더 큰 효과를 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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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제자수녀
2024-12-04
246
1418
[바오로인의 달력]
12/4(수)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사제 학자 모든 성인과 모든 사람은 성경을 읽음으로써 용기, 정의, 예지, 이웃 사랑과 같은 덕을 이끌어냈습니다. 출판 사도직에도 같은 덕이 내재합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0-29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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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제자수녀
2024-12-03
236
1417
[바오로인의 달력]
12/3(화)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출판 사도직의 효과는 성경의 효과와 같습니다. 곧 참된 신적인 내적 힘을 지닌다는 것입니다. 교부들과 교회의 박사들은 거룩한 성경을 읽음으로써 빛과 동기를 받아 성인이 되어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갈망으로 불타올랐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90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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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제자수녀
2024-12-03
249
1416
[바오로인의 달력]
12/2(월) 참으로 많은 책이 있지만 중요한 책은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읽고, 그 가르침을 내면화하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7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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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제자수녀
2024-12-02
242
1415
[바오로인의 달력]
12/1 대림 제1주일 이달의 지향 대림절은 ‘온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 구유에 오십니다. 교회는 이 위대한 대림절을 지내기 위하여 몇 주간, 몇 주일의 준비를 거치게 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아기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구원의 신비에 전적으로 동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빠스또렐레, 1957, 548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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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제자수녀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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