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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9/13(금)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성경을 들고 읽으십시오. 바로 거기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타는 목마름을 해소해 주는 생수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에 앞서 여러분의 천상 배우자를 사랑하는 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 바로 거기서 여러분은 그분과 함께 대화를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의 영혼은 그곳에서 자신을 온전히 만족시키는 법을 찾을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90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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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제자수녀
2024-09-12
1783
1335
[바오로인의 달력]
9/12(목)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사도직을 완성한다는 것은 결국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마리아의 고유한 사도직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녀의 사도직을 온전히 완수하였고, 우리는 부분적으로 완수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야 하므로, 겸손해야 하며,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05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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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제자수녀
2024-09-12
1745
1334
9/11(수) 성경을 읽는 사람은 자신 앞에 무리한 지평이 펼쳐져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의 지성은 참으로 다양한 진리의 동기와 거룩한 아름다움을 깨달아 이를 연구하며 설명을 듣게 될 것입니다. 신비로운 빛이 끊임없이 그의 지성을 비추어, 거룩한 학문의 신비로운 길로 이끌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69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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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제자수녀
2024-09-11
1261
1333
[바오로인의 달력]
9/10(화) 성경은 하느님의 편지이기에 음절과 그 음절을 구성하는 단어들이 결과적으로 거룩한 의미를 지닙니다. 그러하기에 성경이 빛을 비추는 기운에 둘러싸여 인류가 소유하는 소중한 책으로 모든 이가 소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40-4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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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제자수녀
2024-09-10
1657
1332
[바오로인의 달력]
9/9(월)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우리는 문자와 종이의 껍질켜 아래 숭고하고 보편적이며 영원한 진리의 세상이 숨겨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소박한 겉옷 안에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외형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이시기에,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의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을 사랑합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9-40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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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제자수녀
2024-09-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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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9/8 연중 제23주일 마리아님, 모든 이가 길 진리 생명이신 천상 스승을 받아들이게 하시고, 가톨릭 교회의 온순한 자녀가 되며, 어머니요, 스승이요, 모후로 당신을 우러르고 찬미하는 소리가 온 세상에 메아리치게 하소서. 이로써 저희 모두가 하늘나라의 영원한 행복에 이르겠나이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57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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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제자수녀
2024-09-08
1647
1330
[바오로인의 달력]
9/7(토) 성경의 모든 책이 거룩한 영감과 성령의 도움을 받아 쓰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평온하게 성경을 읽어야 하며, 그 안에서 우리 영혼을 위한 본질적 양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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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제자수녀
2024-09-07
1626
1329
[바오로인의 달력]
9/6(금) 탈출기에서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이 일을 기념하여 책에 기록해 두어라.”(탈출 17,14) 하셨고, 이사야에게는 “너는 커다란 서판을 가져다가, 거기에 보통 글씨로... 써라.”(이사 8,1) 하고 말씀하신 것을 우리는 읽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께서 거룩한 저자들의 의지를 움직여 글을 쓰게 하신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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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제자수녀
2024-09-06
1641
1328
[바오로인의 달력]
9/5(목) 성령은 거룩한 저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삼중 기능을 행사했습니다. 곧 무엇을 써야 하는지 그 내용과 관련하여 저자들의 지성을 일깨웠고, 그들의 의지를 움직여 저술하기로 마음먹게 했으며, 저술하는 동안 그들을 도와주었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0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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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제자수녀
2024-09-05
1606
1327
[바오로인의 달력]
9/4(수) 오늘날 세상에서 출판되는 책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나 초자연적이고 거룩한 주제를 다루는 책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성경이며, 정확히 말해 탁월한 책, 곧 거룩한 책입니다. 성경에 담긴 모든 것은 거룩한 신적 영감을 받아 쓰였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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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제자수녀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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