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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20(수) 신심의 영은 영적 독서라는 자양분을 지닙니다. 수덕의 모든 스승들은 영적 독서를 권고하며 높이 평가합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영성 서적이 자신의 기쁨이라고 하면서 그중에서도 가장 큰 기쁨을 주는 것은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7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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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제자수녀
2024-11-20
281
1403
[바오로인의 달력]
11/19(화) 성경을 펼쳐 영원한 축복을 증대시켜 주는 성경을 통해 우리 자신을 살찌우도록 합시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56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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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제자수녀
2024-11-19
274
1402
[바오로인의 달력]
11/18(월)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교회는 설교하고 가르치는 직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구원의 길에서 영혼들을 이끌고 인도하는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사들을 통하여 영혼을 성화시키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따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14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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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제자수녀
2024-11-18
313
1401
[바오로인의 달력]
11/17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성경을 읽는 사람은 이미 그때부터 주님의 영원한 참행복의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해 즐겨 묵상합니다. 언젠가 죽게 될 육체에서 그의 영혼이 자유로워지는 바로 그 순간 그는 하느님을 향해 날아갈 것입니다. 드높은 신비를 묵상하는 데 익숙해지는 만큼 그는 더 빨리 하느님께로 곧바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55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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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제자수녀
2024-11-17
294
1400
[바오로인의 달력]
11/16(토) 스코틀랜드의 성녀 마르가리타, 성녀 제르트루다 동정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의 빛입니다.”(시편 119,105) 주님께서는 항상 당신의 법으로 우리의 길을 밝혀 주시어 우리가 천국으로 가는 바른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십니다. 성경을 자주 읽는 사람은 천국에 대한 기대와 갈망이 살아 움직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54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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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제자수녀
2024-11-16
304
1399
[바오로인의 달력]
11/15(금)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성경 전체는 인간이 천국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은 모두 우리에게 잘 살고 악을 피할 것을 끊임없이 권고합니다. 그것은 어떤 목적을 지닐까요? 어느 날 우리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말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목적을 지닙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53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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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제자수녀
2024-11-15
301
1398
[바오로인의 달력]
11/14(목) 천국은 우리의 모든 희망이며, 우리의 유일한 보물입니다. 천국은 하느님을 마주 보고 그분을 소유하며 그분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사람들에게 긴 편지를 쓰신 것은 천국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천국을 위해 창조된 우리는 천국으로 가기 위해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5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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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제자수녀
2024-11-14
303
1397
[바오로인의 달력]
11/13(수) 우리 영혼이 실망할 때, 은총과 빛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믿음을 갖고 거룩한 책으로 달려갑시다. 그러면 우리가 바라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27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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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제자수녀
2024-11-13
311
1396
[바오로인의 달력]
11/12(화)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거룩한 복음에서 말씀하신 신비로운 겨자씨로, 싹이 트면 큰 나무로 자라나게 될 씨앗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27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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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제자수녀
2024-11-13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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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11(월)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성인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이 책을 직접 썼다면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은 은총 자체이시기 때문에 이 책은 그 자체로 헤아릴 수 없이 큰 은총을 담고 있습니다. 성경은 바로 하느님의 책입니다. 하느님께서 원저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영적 독서에 가장 적합하고 유용한 책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26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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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제자수녀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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