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이신 예수님 앞에 살아있는 등불”
이것이 감실 앞에서 제자수녀의 임무 입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복자 알베리오네
“1908년 나는 성체조배와 사제적· 전례적 사도직에 전념하며 관상생활을 하는 수도가족, 곧 성체의 신비 안에서 현존하시는 천상스승 예수께 온전히 속한 수도회가 탄생하도록 기도하기 시작했고, 또 기도하라고 부탁했습니다.”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는 성바오로수도회와 성바오로딸수도회를 창립 후, 은총이라는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할 필요를 실감하게 되었고, 기도로써 은총의 샘이 되어줄 바오로가족의 세번째 수도회,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가 탄생하게 됩니다. 곧 활동적 삶에 전념하는 수도가족이 성체에서 은총을 길어 올리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는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1984~1971)신부에 의해 1924년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기념일에 이탈리아 알바에서 창립되었습니다.”
성체조배
한국진출 : 서울 대교구 제 11대 교구장 노기남 대주교 초청
마드레 M.안칠라 벨레쏘, M.클레멘테 올리베로 수녀 입국
2월 서울 미아리 부지 마련
(미아리 분묘지, 1967년 축성)
한국인 수련입회
1월 전례 사도직 센터 개방
한국 최초 전례센터는 서울 충무로 2가, CBCK에 근접한 가톨릭 출판 사옥 3층 손님방에서 아주 미약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스승예수집 완공
첫 한국인 제자수녀 탄생
@로마
한국 첫 수련장 입국
M.질리아나 마손 수녀 파견
한국 수련소 개원
수련장 M. 질리아나 마손 수녀(1973.08.05-1986.12.07)
첫 사도직 전시회
마산교구 진출( ~ 2008년)
서울 성체흠숭회 발촉(현 스승 예수의 벗)
한국 지부 승격
교황대사관 봉사 시작 (~1993.01.30)
서울 스승 예수 성당 축성 및 첫 미사.
집전 사제: 주한 교황 대사 안젤로니 대주교
대구대교구 분원 진출
제44차 세계성체대회 “한마음 한몸 운동” 본부파견
5월 부산교구, 분원 진출 (남천동)
11월 재단법인 천주교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유지재단 설립(문화체육부)
수원교구 여주분원 진출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축복식)
서울대교구 건축위원회 위원 파견
– 2004년:가톨릭건축사사무소 소장 파견
1월 지속적인성체조배회 전국본부파견( ~2010년)
2월 광주대교구 분원 진출
3월 전례사도직센터 – 무역업 개설
8월 서울대교구 중림동 분원 진출( ~2008년)
한국 관구 승격
부산대교구 장전동 분원 진출( ~ 2014년)
2월 CBCK 전례위원회 위원 파견
뉴질랜드 분원 진출(뉴질랜드 위임 대리구를 한국 관구에 위임)
원주 교구 사목국 – 성체조배 교육 파견(~2009.8)
스승 예수의 벗 모임 30주년 행사
5월 스승 예수 새 성전 축성
8월 16일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시복식– 준비와 협조
한국진출 50주년
양업관 진출
리바타 오르솔라, 제를로토 메틸데를 따로 뽑음.
성 바오로 수도원에 있던 젊은 여성 그룹 중 리바타 오르솔라, 제를로토 메틸데를 따로 세워 스승 예수의 제자 수녀회의 첫 핵심 멤버로 양성함.
“따로 준비한” 첫 두 명에게 시뇨르 테올로고(창립자)는 내적 삶에 바탕을 둔 삶이 어떤 형태인지에 대해 말씀하셨다. “침묵, 침묵, 침묵 하십시오.”
제자들의 생활 형태인 사랑과 활동의 깊은 침묵을 시작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서의 삶을 베들레헴의 말구유에서 시작하셨듯이 믿음, 희망 안에서 복음적 가난으로 시작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공식적인 출범
스승예수의 제자수녀회의 조용한 첫걸음은 제1차 세계대전의 비극이 세계의 역사를 장식하고 교회 공동체 내부의 쇄신을 촉구하는 혼돈의 시대적 배경에서 시작되었다.
8명의 착복식
새벽 4시 착복식과 동시에 새 이름을 받음.
– 하느님 섭리의 스콜라스티카 수녀
– 스승 예수의 안토니에타 수녀
– 성 요셉의 마리아 수녀
– 통고의 데레사 수녀
– 마리아의 안눈치아따 수녀
– 예수님의 깊은 고통의 바울리나 수녀
– 수호천사의 자코미나 수녀
– 연옥영혼의 마르게리타 수녀
8월 15일
4명의 젊은이 제자수녀가 됨(총 12명이 됨)
날짜 명확하지 않음
전체 회원들은 알바의 성 바오로 성당 건축을 위해 필요한 8백만개의 벽돌을 찍는 작업을 함.
안눈치아따 미카 수녀 – 전례복 제작 처음 시작
1925.8.20. 세번째 착복식(5명 착복식)
(아네스, 루이지나, 프란치스카, 도메니카, 알퐁사)
3월 25일
교황 비오 11세 교황께 알리는 첫 번째 보고서
창립자,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를 출판을 위해 감실에 계신 거룩한 스승 예수께 밤낮 영원한 흠숭을 드리는 수도회로 소개함(총 인원 26명)
8월 15일
이제 제자 수녀들은 50명이 되었고 며칠 내로 새로이 입회할 지망자들이 있어 몇 명의 청원자들이 합해지면 그 수가 늘어날 것이다.
“스승 예수의 제자 수녀들은 밤낮으로 스승 예수 앞에 놓인 촛불입니다.”
이제 밀로 된 촛불 외에 “살아있는 촛불”을 보태달라고 청하였다.
10월 27일
마드레 스콜라스티카 수녀 포함 22명의 수녀
2월 26일
(19명의 수련자) 수련장은 M루치아 리치 수녀.
자카르도 신부를 임명하여 제자 수녀들의 양성을 후원하고 지도하였다. 양성과정은 1년과정의 묵상과 교육으로 이루어 졌다.
11월 25일
로마에서 하느님의 집 (Domus Dei)에서 성물 보급소 열다.
교구 설립 인가 (루이지 그라치 주교)
6월
“스승 예수. 우리 제자 수녀회 가족 내부”라는 수녀원 내의 회보가 발행되기 시작
제자수녀회의 사업의 발전과 성장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됨
승인과 함께 제자 수녀회의 모원(알바) 건축 시작
12월 14일
총 대리 훼데리코 무짜렐리 신부님이 서명한 보고서와 함께 새 수도회의 특수한 상황을 결제 받음으로써, 일반적 수속절차에서 요구되는 몇가지 방법을 면제받고 교황청의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3월 27일 ~ 4월 6일
(이탈리아 로마, 비아포루투엔세 739 )
창립자 알베리오네 신부와 전 총장 마드레 스콜라스티카 리바타가 참석.
성장하는 수도회의 삶의 특정 주제 다루었다.
3월 25일 ~ 5월 25일
(이탈리아 로마, 비아포르투엔세 739 )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에 따른 특별하고, 일반적인 총회였다.
마드레 스콜라스티카는 전 총장 자격으로 참여하였고, 38명의 각국을 대표자들이 참여하였다.
3월 21일 ~ 5월 3일
(이탈리아 로마, 비아 가브리엘레 로세티 17 )
제자수녀의 영성과 삶의 형태, 공동체 생활의 쇄신, 성소사목, 통합양성, 사도적 쇄신, 바오로인의 가난의 의미 등의 주제가 우선적으로 선택되었다.
4월 4일 ~ 5월 3일
(이탈리아 로마, 아리차 스승예수의 집 )
첫 어머니, 마드레스콜라스티카 리바타는 총회 중에 산프레에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
3월 22일 ~ 4월 25일
(이탈리아 로마, 아리차 스승예수의 집)
주제 : “교회안에서, 역사안에서, 활동하는 활기찬 활동적 지체”
“In Christ – in the Church –in History, living and active members”
3월 20일 ~ 4월 23일
(이탈리아 로마, 아리차 스승예수의 집)
주제 : “성체 사제직 전례. 제3천년기에는 무엇을 선포할 것인가?”
The Sixth General Chapter was celebrated at Ariccia (RM) in the Divine Master House,
from March 20 – April 23, 1999,
“Eucharist Priesthood Liturgy. What proclamation for the 3rd millennium?”
1차: 4월 1일~ 30일
(이탈리아 로마, 아리차 스승예수의 집)
주제 : “회헌: 삶의 적용된 복음”.
“쇄신된 삶의 규범과 관련된 친교의 영성 안에 스승예수의 제자됨”이 일반규범으로 적용되었다.
“Le Costituzioni: Vangelo applicato alla vita”.
L’obiettivo generale è stato così definito: “Divenire discepole di Gesù Maestro in una spiritualità di comunione con riferimento alla Regola di vita rinnovata”
2차: 4월 4일~ 20일
(이탈리아 로마, 아리차 스승예수의 집)
주제 : “회헌: 삶의 적용된 복음”.
“쇄신된 삶의 규범과 관련된 친교의 영성 안에 스승예수의 제자됨”이 일반규범으로 적용되었다.
“Le Costituzioni: Vangelo applicato alla vita”.
L’obiettivo generale è stato così definito: “Divenire discepole di Gesù Maestro in una spiritualità di comunione con riferimento alla Regola di vita rinnovata”
3월 19일~ 4월 16일
(이탈리아 로마, 비아 포르투엔세 741)
주제 : “세상의 생명을 위해 쪼개지고 나누어진 빵”
“쇄신된 삶의 규범에 관련된 친교의 영성 안에 스승예수의 경건한 제자들”이 일반규범으로 적용되었다.
The theme of our 8th General Chapter “Bread Broken and Shared for the Life of the World.”
L’obiettivo generale è stato così definito: “Divenire discepole di Gesù Maestro in una spiritualità di comunione con riferimento alla Regola di vita rinnovata”
4월 30일~ 5월 28일
(이탈리아 로마, 비아 포르투엔세 741)
주제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쇄신된 삶의 규범에 관련된 친교의 영성 안에 스승예수의 경건한 제자들”이 일반규범으로 적용되었다.
The theme of our 9th General Chapter “Vino nuovo in otri nuovi”
L’obiettivo generale è stato così definito:
– discernere la qualità e la stagionatura del “vino nuovo” prodotto nella storia della nostra Congregazione (1924-2017);
– valutare se gli “otri” che abbiamo sono adeguati a contenere
questo “vino nuovo” e a favorire la sua piena maturazione;
– riconoscere le abitudini e le strutture che non rispondono più a
quanto Dio ci chiede oggi e rinnovarle per l’avvento del suo Regno nel mondo.
6월 3일 ~6월 28일
(이탈리아, 까마돌리)
주제 :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만남의 아름다움, 파견된 이의 기쁨.
“Ho visto il Signore!”
La Bellezza dell’Incontro, la gioia di un mandato.
성 로렌조(San Lorenzo) 포싸노 마을
성지주일 전 토요일 AM 10, Fr.죠반니 페레로
포사노(Fossano)교구 성 로렌조 성당
성 로렌죠 성당 세례대
케라스코 초등학교 1890-1891 학년도 어느 날, 카르도나 선생님은 80여 명 중 몇 명의 학생에게 장래희망에 대해 물었다. 그는 두 번째로 질문을 받았는데 잠시 생각한 다음, 빛을 받았음을 느끼고 단호하게 대답하여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AD 8-9)
“저는 사제가 되고 싶습니다!”
1892.4.17 첫 영성체
(케라스코 산 마르티노 성당)
1893.11.15 견진성사
(프란치스코 레 주교 주례)
1896.10.25 브라신학교 입학
1900. 4.7 ‘안내를 받지 않은 무분별한 독서’로 퇴학
1990. 10 알바교구 내 대신학교로 전학
(프란치스코 키에사 신부 만남)
토니올로와 파가누찌 강연회 들음
(교황 레오 13세 권고문)
11월 1일 ‘Tametsi futura’ 레오 13세 회칙 반포
“길 진리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자시다.”
두 번째 빛 (빛의 밤)
4시간의 성체조배를 통해 부르심(알바 주교좌)
성체로부터 특별한 빛이 왔고,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태 11,28)하는 예수님의 초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위대한 교황의 마음, 교회의 초대, 사제의 진정한 사명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반대자들이 이용하는 수단을 사용하면서 오늘의 사도가 되어야 할 의무에 대해 토니올로씨가 역설한 내용이 분명해지는 것 같았다. 주님을 위해 그리고 자기와 함께 살아야 할 새로운 세기의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의무를 깊이 느꼈다.(AD 15)
자신은 아무것도 아님을 더욱 분명하게 자각하였고, 동시에 성체 안에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하시는 말씀을 들었으며, 성체이신 예수님 안에서 빛, 양식, 위로, 악에 대한 승리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AD 16)
착복식(신학생 제복 수여)
정결을 위하여 성 토마스의 허리띠 착용 및 기도의 사도직 그룹 가입
6월 24일 삭발례, 시종직과 차부제품
10월 14일 부제품
6월 30일 ~ 7월 1일
성체조배 중 복음 선교에 관해
한층 더 밝은 특별한 빛 받음
6월 29일 사제수품
( 알바 주교좌 성당, 주세페 프란치스코 레 주교)
6월 30일 첫 미사 봉헌(성 마르티노 본당)
11월 3일 성체 흠숭 사제회 가입
12월 7일 신학 석사 학위 이수(제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