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참으로 아름다워야 하지만 사치스럽지는 말아야 합니다.
경탄을 불러일으킬 것이 아니라 신심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복자 알베리오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는 전례와 예술을 통해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하느님 자녀들이 은총의 신비를 맛 들이도록 이끌기 위해 전례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사 전례가 거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성당 건축 및 설계, 전례 음악, 이콘, 성상 제작 등의 성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례교육을 통한 교회 안에서 올바른 전례가 거행되도록 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