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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오 거룩하신 스승님, 우리 영혼을 신앙으로 밝혀 주시고 완덕을 갈망하고 기도의 영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그러면 우리는 "매일 조금씩 진보하는" 마조리노의 결심을 우리의 것으로 할 수 있겠나이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2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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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제자수녀
2024-05-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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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5 부활 제6주일, 생명 주일, 입하, 어린이날 성성에 성장하십시오! 성성에 있어 성장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것을 뜻하지 않고, 겸손과 신앙과 사랑에 있어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들어 높이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 자신을 드높이기 위해 다른 사람을 경시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이기심에 속하며, 참으로 가장 해로운 결과와 높이에 이르게 하는 시기심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9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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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제자수녀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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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4(토) 우리의 첫째 적은 교만입니다. 자만심은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에게서 또한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겸손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며 사람들도 기쁘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겸손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은총을 얻게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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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제자수녀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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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3(금)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예수님은 사도들이 거룩하고 세상에서 구별되도록 기도하십니다. 이는 그들이 더 이상 세상의 생각, 세속적 감정, 세상을 따르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8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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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제자수녀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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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2(목)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성 요셉은 소리를 내지 않으셨지만 그분의 생명은 온전히 그분 안에 있었고 외적인 표시는 내적 삶의 결과요 반영이었습니다. 성 요셉은 율법의 지시에 매우 순종했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데 가장 순종적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이러한 내적 삶을 우리에게 얻어 주시기를 빕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2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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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제자수녀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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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1(수) 노동자 성 요셉, 근로자의 날 이달의 지향 성 요셉님, 저희는 노동자의 모범이시며 가난한 이들의 벗이며 고통받는 이들과 이민자들의 위로자이시며 섭리의 성인으로 당신을 공경합니다. 지적, 윤리적, 물질적 일로 투쟁하는 이들을 당신의 기도로 도와주소서.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224-2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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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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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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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30(화) 성 비오 5세 교황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고방식, 예수 그리스도의 감성, 예수 그리스도의 의지, 모든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일부분만 있다면 예수님은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 위에 하나의 다리만 있는 촛대를 세울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7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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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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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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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9(월)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특히 다음과 같은 생각에 머물도록 합시다. 예수님은 우리 영혼을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영혼이 온전히 그분의 것이 될 때 그분은 모든 감정의 주인이 되실 것입니다. 그분은 온 마음의 중심이 되시고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사시기 위해 우리 안에 들어오시기를 원하십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6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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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제자수녀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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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8 부활 제5주일 사랑하십시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며, 애덕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신 사랑이 있습니다. 애덕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성숙한 애덕에 대해 성찰합시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6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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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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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7(토) 2003년 창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복자로 선포됨 내면이 중요합니다. 첫째 성화는 지성과 마음, 내면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내적인 삶은 배우는 것이고 지성을 잘 사용하는 것이며 하느님을 생각하고 더 깊은 신앙을 얻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더 강한 사랑을 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4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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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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