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28
부활 제5주일
사랑하십시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며,
애덕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신 사랑이 있습니다.
애덕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성숙한 애덕에 대해 성찰합시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64번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