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2(목)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성 요셉은 소리를 내지 않으셨지만 그분의 생명은 온전히 그분 안에 있었고 외적인 표시는 내적 삶의 결과요 반영이었습니다. 성 요셉은 율법의 지시에 매우 순종했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데 가장 순종적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이러한 내적 삶을 우리에게 얻어 주시기를 빕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2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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