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4(토)
우리의 첫째 적은
교만입니다.
자만심은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에게서
또한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겸손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며
사람들도 기쁘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겸손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은총을 얻게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7번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