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6(월)
오 거룩하신 스승님,
우리 영혼을
신앙으로 밝혀 주시고
완덕을 갈망하고
기도의 영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그러면 우리는
"매일 조금씩 진보하는" 마조리노의 결심을
우리의 것으로 할 수 있겠나이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2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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