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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14(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적인 호흡이며, 우리의 기도입니다. - 영적쇄신을 위해 82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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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M.효임수녀
2022-01-14
2353
404
[바오로인의 달력]
1/13(목)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 우리는, 예수님께 몸을 돌려 "주님, 제가 무엇을 하기를 바라십니까?" 라고 말씀드렸던 성바오로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뜻을 알았을 때 망설임 없이 즉각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66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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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M.효임수녀
2022-01-14
2322
403
[바오로인의 달력]
1/12(수) 1948년 스승예수의 제자 수녀회 교황청 첫 인준 티모테오 자카르도 신부님 마지막 미사 봉헌 출판 사도는 자신의 글을 통해 하느님이 성경을 쓰게 하셨을 때 지니셨던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구원이라는 같은 목적을 제시해야 합니다. - 출판사도직 161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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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M.효임수녀
2022-01-14
2306
402
[바오로인의 달력]
1/11(화) 출판 사도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의에 담긴 진리, 윤리적인 선, 형태의 아름다움이 필요합니다. 항상 종교에 대해 쓸 필요는 없지만 늘 그리스도교적으로 쓸 필요가 있습니다. - 출판사도직, 159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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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M.효임수녀
2022-01-14
2322
401
[바오로인의 달력]
1/10(월) 저술가 사도가 자신과 사람들에게 유익한 하느님 영광의 역사를 완수하고자 한다면... 올바른 인격을 갖추어야 하고, 자연 법규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준수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하느님을 신뢰하고, 하느님의 눈길 아래에서 일하며, 하느님을 바라고 자기가 기록하는 모든 말을 진지한 양심성찰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 출판사도직, 151-152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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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M.효임수녀
2022-01-11
2332
400
[바오로인의 달력]
1/9(주일) 주님 세례 축일 우리는 세례를 통해서 은총의 생명을 얻고, 견진을 통해서 그 생명을 증가시키며, 고해를 통해 생명을 회복하고, 미사성제를 통해 생명을 완성합니다. 우리는 미사와 묵상, 영성체, 성체 방문을 통해 우리 안에 은총을 증가시켜 생명이신 예수님과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러면 정신과 의지, 마음이 예수님으로 충만해지게 됩니다. - 강론집 선한목자 수녀들에게I, 11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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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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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효임수녀
2022-01-10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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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8(토)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걸음으로써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십시오(의지의 일치). 그분의 가르침에 귀 기울임으로써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십시오(지성의 일치). 그분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살면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십시오(감성과 정신의 일치). - 출판사도직, 39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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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M.효임수녀
2022-01-10
2366
398
[바오로인의 달력]
1/7(금) 사도에게 필요한 지적 윤리적 영적 준비를 갖춘다면 하느님의 은총은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글을 쓴다면, 더 나아가 하느님과 사람에 대한 불타는 사랑의 마음으로 자기 작품을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한다면 하느님의 은총은 차고 넘칠 것입니다. - 출판사도직 143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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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M.효임수녀
2022-01-08
2324
397
[바오로인의 달력]
1/6(목)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고 기도하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성부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계시하시고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당신 아들을 사람들에게 계시하시어 당신 아들의 말을 듣고 따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 스승예수제자수녀들에게 57, 11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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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M.효임수녀
2022-01-08
2326
396
[바오로인의 달력]
1/5(수) 소한 "복음서는 그리스도의 책, 철학, 예수 그리스도의 신학, 인류의 구속, 은총과 구원이라는 가장 기쁜 선포로서, 그분을 믿는 이들에게 주어진, 그분을 통해 하늘이 건네준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복음서를 읽는다는 것 또는 듣는다는 것은 하느님 아드님의 목소리를 읽거나 듣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아주 정중하게 복음을 경청해야 한다." 고 코르넬리오 아라피데는 말합니다. - 출판사도직 127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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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M.효임수녀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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