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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6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가정 성화 주간 성가정회 고유 축일 나자렛 가족은 우리에게 지상에서 수도 가족의 가장 좋은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섬세한 관심인지! 얼마나 많은 상호 존중인지! 얼마나 많은 상호 관심인지! 그리고 기쁨과 고통, 시련과 위로,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함께 하였는지. -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IV, 220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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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M.효임수녀
2021-12-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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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5(토) 주님 성탄 대축일 저는 당신의 요람 앞에서 절합니다. 오 나의 예수님. 저의 하느님, 저의 주님, 저의 구세주, 저는 당신을 압니다. ...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는 당신을 따르기 위해 겸손한 제자로서 매일 저의 삶을 당신의 학교에 갑니다. - 연중 매일 묵상, 287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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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M.효임수녀
2021-12-26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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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4(금) 구유 앞에서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요셉 안에 얼마나 깊었습니까! 구유는 항상 아기 예수님을 존경하고 기도하는 자세로 성 요셉을 우리에게 소개합니다. 예수님을 이집트로 피난시켜야 했을 때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었습니까! 특히 나자렛의 집에서 친밀함에서! - 영적 쇄신을 위해, 446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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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M.효임수녀
2021-12-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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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3(목) 켕티의 성 요한 사제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본질, 다시 말해 "마리아를 통해 예수께"라는 말을 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출판 사도직, 204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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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M.효임수녀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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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2(수) "너의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네가 원하는 모든 좋은 것을 다른 이에게도 그대로 해 주어라. 단순히 선을 원하는 것만이 아니라 선을 생각하고, 선을 바라고, 가능한 이웃에게 선을 가져가기 위해 도와주어야 합니다. - 영적 삶의 모델이신 성 바오로 1958/1, 171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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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M.효임수녀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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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1(화) 성 베드로 가니시오 사제 학자 대중을 지도하는 것은 위대한 사상가들도 아니고 저술가도 아닌 여론 형성가들이다. 따라서 그들을 이끄는 것은 마치 군대의 장교들을 이끄는 것과 같다. - 출판 사도직, 155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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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M.효임수녀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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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20 (월) 우리끼리의 사랑은 더 소중하지만 더 어렵습니다. 형제적인 사랑은 성 바오로가 사랑의 찬가에서 이야기했던 것이 요구됩니다. 인내하고 친절하며, 참아주고 용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영적쇄신을 위해, 130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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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M.효임수녀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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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12/19 대림 제4주일 예수님께서는 선호하는 것, 호감을 갖는 것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겸손한 이들, 보잘것없는 이들, 단순한 이들을 선호합니다. 당신의 요람으로 목자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목자들은 아는 체하지 않고 예수님의 지인들에게 처음으로 말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첫 번째 사도들'이었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47, 34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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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M.효임수녀
2021-12-19
2268
377
[바오로인의 달력]
12/18(토) 애덕. 서로 매우 사랑합시다. 생각, 감정, 말, 상호도움, 일에서 각자 자신의 역할을 하면서 매우 사랑합시다. - 사도의 모후 수녀회 1961, 332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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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M.효임수녀
2021-12-18
2292
376
[바오로인의 달력]
12/17(금) 마리아는 하느님에게서 은총을 얻어 주시어 우리의 자애심을 없애고, 그 자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는 계단이 되어 주신다. -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26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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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M.효임수녀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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