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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5/18(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우리는 모두 형제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교화하고, 함께 기도하고, 앞으로 받을 상을 생각하면서 우리 자신을 위로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시다. 모두 함께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우리 어머니요 모후이신 마리아, 사도 성 바오로를 묵상합시다. (성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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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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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5-18
1379
126
[한줄톡톡]
5/17(월) < 1955년 콜롬비아 보고타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도착> 비추임을 잘 받은 지성은 하느님 아버지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추기 위해 높은 곳에 놓인 등불처럼 환히 빛납니다. 은총으로 가득 찬 마음은 마치 밀가루 반죽 속에 들어간 복음의 누룩처럼 모든 마음에 깊이 파고들어가 발효시킵니다. (성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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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M.대건수녀
2021-05-17
1393
125
[한줄톡톡]
5/16(일)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주일> 사목적 사고방식이란 한 영혼의 가치를 아는 것을 뜻합니다. 그 영혼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 또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지 않는 것(하느님 은총 속에 살지 않는 것)이 뜻하는 바를 아는 것입니다. 그 영혼이 구원 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접목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십시오. (성바오로딸들에게 1961)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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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M.대건수녀
2021-05-15
1417
124
[한줄톡톡]
5/15(토) <스승의 날> 복음서에서 자양분을 섭취하는 사람은 묵상을 사랑하며 영적 독서를 많이 한다. 그리하여 이들을 이러한 원칙을 기억하고 마음으로 느끼며 영혼의 넋이 되게 하여 거의 제1의 본성 위에 제2의 본성을 겹쳐서 침투하고 흡수된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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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M.대건수녀
2021-05-15
1367
123
[한줄톡톡]
5/14(금)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젊은이는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고, 인간을 사랑해야 하며, 연민을 지니고 겸손하며 관대해야 한다. 마음은 위대한 힘이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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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M.대건수녀
2021-05-14
1367
122
[한줄톡톡]
5/13(목)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생각에서 말과 감정과 행동이 나온다. 조종사가 비행기를 조종하고 운전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지성은 사람을 이끌어 간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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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M.대건수녀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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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한줄톡톡]
5/12(수) 하느님이 공동체 안에 머무신다는 표징은 일치, 곧 사랑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도의모후수녀들에게, 1958)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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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M.대건수녀
2021-05-13
1343
120
[한줄톡톡]
5/11(화) 입양의 날 오늘 아침 저는 이미 여러분의 모든 갈망과 필요와 영혼을 성합 속에 넣었습니다. 우리 사이에는 지향과 목적의 영적 일치가 있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47)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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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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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5-13
1326
119
[한줄톡톡]
5/10(월) "힘을 합하여 모두 공동선으로 나아가도록 이끌기 위하여 명령하는사람은 어머니의 자상함과 부드러움을 드러내야하고, 복종하는 사람은 자녀다운 온순함을 보여야한다." 이것이 바로 공동체의 평화의 비결이요, 모든 구성원이 자기몫을 하면서 한몸으로 작용하기 위한 비결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회헌설명)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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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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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5-10
1366
118
[한줄톡톡]
5/9(부활 제6주일)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혈연의 유대보다 더 고귀한 사랑의 밀접한 유대로 연결되어 있다.. (당신 은총의 풍성한 부, 35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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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M.대건수녀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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