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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4/18 부활 3주일 세상은 불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너무 많은 "나"가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다스리신다면, 하느님은 오로지 하나가 되실 것입니다. 그것은 곧 일치입니다. 이 일치는 사랑을 기초로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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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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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4-18
1401
96
[한줄톡톡]
4/17(토) 언제나, 가능한 한 끊임없이 우리 활동을 봉헌할 것. 우리가 혼자 있다고 느끼지 않고, 낮 동안 마리아께서 우리를 돕고 보호하며 보살피는 손길을 우리 위에 펼치시는 것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영혼 안에 계신 예수님이 우리에게영감을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있고,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영적 쇄신을 위해,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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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M.대건수녀
2021-04-17
1385
95
[한줄톡톡]
4/16(금) 그리스도 안에 접목된 우리는 더 이상 적은 열매를 맺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열정, 근면한 면학, 헌신, 그리고 우리 형제자매들에 대한 존중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체 생활, 청빈 정신, 정결, 순명, 겸손, 인내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영적 쇄신을 위해)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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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M.대건수녀
2021-04-16
1434
94
[한줄톡톡]
4/15 무엇보다 이해할 것, 곧 글쓰기와 출판과 보급에 대한 사목 정신을 지닐 것. 사목 정신과 사목적 심려로 참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영혼이 될 것. (성바오로 딸들에게)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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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M.대건수녀
2021-04-15
1412
93
[한줄톡톡]
4/14(수) 우리의 모든 생각, 사고방식과 행동 방식이 예수님이 복음에서 가르치신 것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참으로 바라시는 것에 부합되기를 바랍니다. - 사도의 모후수녀들에게-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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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M.대건수녀
2021-04-14
1437
92
[한줄톡톡]
4/13 이것이 수도 생활의 정신입니다. 함께 모든 힘을 기울이는 것, 이것은 함께 일한다는 의미일 뿐 아니라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의견을 나눔으로써 유익함과 해야 할 일을 더 잘 이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회헌 설명)-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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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M.대건수녀
2021-04-13
1440
91
[한줄톡톡]
4/12 성 바오로를 찾은 사람은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했습니다. 성 바오로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성 바오로는 우리를 형성하고 가르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리게 합니다. 성령께서는 성 바오로로 하여금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나는 그분 위에 지혜로운 건축가로서 기초를 놓았습니다." 하고 말하게 합니다.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129쪽)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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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M.대건수녀
2021-04-12
1414
90
[한줄톡톡]
4/11(주일) 우리가 흔히 말하듯 사랑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 줍니다. 우리는 우리 집에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였습니다." 하고 써 놓아야 합니다. 같은 이상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의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강론집-선한목자수녀들에게)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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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M.대건수녀
2021-04-11
1433
89
[한줄톡톡]
4/10(토) 성 바오로 사도는 지칠 줄 몰랐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그는 항상 어디서든 모든 이와 함께했고, 모든 수단을 사용했다. .... 하나의 새로운 빛,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개혁하기 위해 세상을 두루 다녔다. (출판 사도직, 36)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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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M.대건수녀
2021-04-10
1451
88
[한줄톡톡]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느낄 것. 이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하신 말씀에서 드러난, 인류에 대한 천상 스승의 마음을 지니라는 뜻이다. < 출판 사도직, 33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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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M.대건수녀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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