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로마총원
가족공간
오시는 길
회원가입
로그인
수도회소개
창립과 역사
창립자 알베리오네
마드레 스콜라스티카
수도회 영성
세계 PDDM
PDDM 미디어
사명
성체조배
전례와 예술
사제직에 봉사
기도교육
피정의 집
부르심|젊은이
제자수녀가 되려면
프로그램 안내
젊은이 담당수녀
성소자 시크릿가든
스승예수벗
스승예수벗 소개
창립 약사
회원이 되려면
벗님 갤러리
벗님들의 나눔터
전례센터
전례사도직센터
전례용품 갤러리
종교예술의뢰
전례자료실
전례Q&A
PDDM 수도원전례
나눔공감
알려드립니다!
수도원 소식
수도원 이야기
기도지향 게시판
한줄 톡톡
궁금합니다.
Menu
한줄 톡톡
현재 위치:
홈
/
나눔공감
/
한줄 톡톡
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한줄 톡톡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1,428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194
[한줄톡톡]
7/22(목,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대서) 가능한한 한 수도회에 공헌하십시오. 노동, 사도직 수행으로만 기여하지 말고, 기도와 희생으로 공헌하십시오. 성소자들을 도와주며 공헌하십시오. 공동체에 일치의 영을 가져오고 기쁨과 열정을 가져옴으로써 공헌하십시오.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8 -
M.대건수녀
|
2021-07-22
M.대건수녀
2021-07-22
2094
193
[한줄톡톡]
7/21(수) 수도자들 사이의 관계는 형제적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야 하지만, 친가정보다 더 완벽한 수준의 형제애이어야 합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표현처럼 '한마음, 한뜻'이 항상 필요합니다. -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
M.대건수녀
|
2021-07-21
M.대건수녀
2021-07-21
2055
192
[한줄톡톡]
7/20(화) 상냥함은 우스꽝스러운 겉치레일 수 없습니다. 형제들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자비심에서 사려 깊은 친절로 가는 데는 한 단계만 있습니다. 마음에서 선한 말들, 선한 갈망, 친절, 배려, 섬세함이 나옵니다. - 연중 매일 짧은 묵상 中 -
M.대건수녀
|
2021-07-20
M.대건수녀
2021-07-20
2065
191
[한줄톡톡]
7/19(월) 성체 조배는 이해되지 않는 죽은 기도가 아니며 첫 부분이 누락되면 이해 없이 낭송합니다. 성체 방문은 한 시간 동안 기도문만을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방문의 정확한 의미는 예수님과 대화하고, 예수님을 느끼고 예수님에게서 받는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58년 -
M.대건수녀
|
2021-07-19
|
댓글
1
M.대건수녀
2021-07-19
2087
190
7/18(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회심은 전체적이어야 합니다. 정신에 있어서 새로운 생각들은 마음에 있어서 새로운 정서 그리고 삶, 활동, 행위, 말하고, 수도 생활을 사는데 있어서 새로운 방법, 이렇게 전체이어야 합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58 -
M.대건수녀
|
2021-07-17
M.대건수녀
2021-07-17
1441
189
[한줄톡톡]
7/17(토, 제헌절) 오직 하나의 생각, 회헌이 제시하는 유일한 지침, 계속되는 기도의 일치 그리고 사도직 안에서 계속되는 공동 협력으로 모두가 일치에 기여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8 -
M.대건수녀
|
2021-07-17
M.대건수녀
2021-07-17
2099
188
[한줄톡톡]
7/16(금, 카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완전한 회심은 우리의 모든 정신의 활동, 행위, 삶을 오직 하느님께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만함에서 겸손해지기 위하여, 특정 사물, 특정 이상, 특정 위치에 대한 집착에서 모든 것과 모든 이에게서 무관심에 이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회심이 필요합니까. - 성바오로딸들에게, 1958 -
M.대건수녀
|
2021-07-16
|
댓글
1
M.대건수녀
2021-07-16
2195
187
[한줄톡톡]
7/15(목,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공동체 안에서는 모든 이가 공동체를 위해 일하므로, 모든 것이 애덕입니다. 모든 것이 공동체의 선을 위해 이루어졌으므로 모든 것이 애덕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부터 시작하는 애덕이 가장 평범하고 가장 아름답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6 -
M.대건수녀
|
2021-07-15
M.대건수녀
2021-07-15
2098
186
[한줄톡톡]
7/14(수) 부성적(父性的)인 방문이 있습니다. 이 방문은 아버지와 자녀들 사이의 기쁜 만남입니다. 이와 같이 총원장 또는 관구장의 방문이 그러합니다. 이러한 방문들은 더욱더 긴밀한 관계를 확고히 하고, 안부와 소식을 주고받고 격려하며 기쁨을 주고 기뻐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권고하고, 위로합니다. -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
M.대건수녀
|
2021-07-14
|
댓글
1
M.대건수녀
2021-07-14
2055
185
[한줄톡톡]
7/13(화) 사회성은 평화로운 공존과 함께 광범위한 인류 가족 안에서 '서로 도움을 주며 사도적' 공존을 지향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유다인 가운데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도 불러 주셨습니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
M.대건수녀
|
2021-07-13
|
댓글
1
M.대건수녀
2021-07-13
2132
처음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개인정보처리방침
성소상담
스승예수벗
전국전례센터
피정문의
전례자료실
패밀리사이트
[바오로가족]
바오로가족
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
선한목자예수 수녀회
성가정회
성마리아 영보
[가톨릭 교회]
교황청
교황 트위터
교황 인스타그램
바티칸 뉴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황 문헌
가톨릭 주소록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
TEL :
02-984-4801
FAX :
02-983-3191
© Sister Disciples of the Divine Master.,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