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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7/12(월, 마리아 스콜라스티카 오르솔라 리바타 탄생) 순명의 사랑, 그리고 사랑의 순명이 있어야 합니다. 한 수도회 안에서 내적인 분열은 사고, 방향, 성격, 가르침, 활동의 분열과 같은 가장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런 분열들은 수도회의 정신을 삶 안에서 그리고 기초에서부터 파괴시킵니다. -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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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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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7-10
2078
183
[한줄톡톡]
7/11( 연중 제15주일, 초복) 잘한 성체조배 시간에 첫째로 온 정신을 쏟아 해야 할 것은 하느님께 드려야 할 "존경"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을 믿고 그분께서 생각하신 대로 생각하고, 예수님께서 추론하시는 것처럼 추론하십시오. 이보다 더 우리를 확실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른 용어는 없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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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M.대건수녀
2021-07-10
2101
182
[한줄톡톡]
7/10(토) 가족의 일치는 같은 집에 살고 있다고 해서, 함께 먹고, 잠을 자거나 다른 필요성 때문에 집에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분명 정서와 이상도 융합해야 한다. 일치는 무언가 아주 내면적인 것이다. 생각, 정신, 원의의 일치이다. - 강론집 선한목자수녀들에게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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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M.대건수녀
2021-07-10
2167
181
[한줄톡톡]
7/9(금) 이와 같이 변화되기 위해 일하십시오. 정신은 예수님께 일치하고, 우리의 머리는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우리의 마음은 예수님이 감실 안에서 아버지와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십시오. 우리의 갈망과 우리의 원의는 하느님의 뜻에 일치되게 하십시오 - 성바오로딸들에게 , 1958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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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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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7-09
2059
180
[한줄톡톡]
7/8(목)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기쁨을 누리는 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눠야한다. 특히 교회가 고통을 당할 때 아파하고, 교회가 기뻐할 때 기뻐해야 한다. 교황의 보편적 심려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정신, 의지, 마음을 교황과 일치하여 살아야 한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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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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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7-08
2198
179
[한줄톡톡]
7/7(수) 사랑은 마음들을 하나로 묶어 주고 수도회를 한 몸, 한 정신, 같은 행동을 하도록 합니다. - 성바오로 딸들에게 - 회헌 설명 중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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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M.대건수녀
2021-07-08
2034
178
[한줄톡톡]
7/6(화,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친애하는 형제 여러분, 화해와 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천상 스승님께서는 여러분을 당신의 집에서 친절하게 환대하십시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환대하십니다. 우리의 아버지요, 스승이며 수호자이신 성 바오로께서 여러분을 환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많이 사랑하셨고 보호하셨으며, 지지해 주셨습니다. -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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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M.대건수녀
2021-07-06
2177
177
[한줄톡톡]
7/5(월,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오늘의 새로운 상황으로 인해 시간표를 바꾸어야 한다면 바꾸십시오. 영혼을 향한 사랑은 세례, 견진, 혼인, 장사 등 인사의 말을 할 기회를 찾고 포착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하느님의 말씀이 더 잘 이해됩니다. -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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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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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7-05
2074
176
[한줄톡톡]
7/4(연중 제14주일) 여성이 교회와 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바로 이 때문에 주님께서는 바오로가족이 남자들뿐 아니라 여성들이 함께하기를 바라셨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中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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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M.대건수녀
2021-07-04
2138
175
[한줄톡톡]
컴맹이라 늘 용기가 없고 핑계라면 시간이 없다고 말하겠죠 이메일을 받고 비밀번호를 치라고하는데 드디어 이렇게 만남이 시작되었어요 감동적 입니다. 이제 열심히 배워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M.루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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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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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M.루체수녀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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