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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인사드립니다. 김소중 루치아입니다. 회원가입시 주소입력에서 막혀 결국은 추석날 아들의 도움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일년 이상 벗모임에 못나가고 있었는데 화면으로라도 수녀회 동정을 살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매일 만나는 시간 가지려고 합니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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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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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햇살
2020-10-03
1410
66
[한줄톡톡]
9/30 항상 천상 스승의 기도인 “Ut unum sint.”(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17,21-)를 한 수도회에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 거대한 바오로인 본당 전체 안에서 체득하도록 해야 합니다. 바오로인 본당은 세상 전체를 그 경계로 하고, 그 본당의 양 떼는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자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도하기 바라는 이들도 포합됩니다.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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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M.대건수녀
2020-09-30
1509
65
[한줄톡톡]
마리아는 가난의 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 주십니다. 노동을 사랑하고, 고난과 희생을 평온하게 인내하며, 영적인 선물을 갈망하고 받게 되는은총입니다.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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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M.대건수녀
2020-09-28
1557
64
[한줄톡톡]
9/27 연중 제 26주일 (이민의 날) 성인은 모두 노동자다. 내적 노동에 첫자리를 주었고, 그런 다음 이 내적 노동은 모든 사람 안에 큰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놀랍고 풍요로우며 인도주의적 결실을 가져왔다.(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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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M.대건수녀
2020-09-27
1539
63
[한줄톡톡]
9/26 매일 아침, 비록 지상의 수많은 지역에 흩어져 있지만 우리는 동일하고, 가장 위대한 행위인 미사 안에서 일치한다. 사제도 하나요, 희생 제물도 하나요, 같은 열매를 맺는다. '길에서 쓰러지지 않도록(마태15,32 참조) 각자가 취할 수 있는 하루의 양식이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에서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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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M.대건수녀
2020-09-26
1634
62
[방명록]
스승예수제자회수녀님들 안녕하세요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서 더절실하게 주님을찾게됩니다 기도안에서 수녀님들과함께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녀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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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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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마더
2020-09-25
1633
61
[한줄톡톡]
재화는 하느님의 선물이기에 잘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혹시 남들보다 더 많이 갖게 된다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일을 많이 해야 한다. 그러므로 옷, 집, 가구, 책, 작업 수단 등...모든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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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M.대건수녀
2020-09-22
1560
60
[한줄톡톡]
<알베리오네 신부님 말씀> 하느님께 모두 다 드리십시오. 이것이 성덕입니다. 천상 스승님께서는 큰 액수를 봉헌하였지만 가진 것의 전부를 바치지 아니한 사람과 다르게, 동전 두닢을 봉헌한 여인을 칭송하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가진 것의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 완전한 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에서 - (바오로인의 달력 2020.9.20)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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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M.대건수녀
2020-09-21
1506
59
[한줄톡톡]
가을 하늘 아침 햇살 속, 파란 바탕, 흰구름 붓 텃치 넣은 수채화 아침마다 하늘은 하느님의 작품을 담는다. 멋진 화가 하느님, 파란 바탕에 붓 텃치를 넣어 휘날리듯 두둥실 떠 있는 흰구름 사진에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같이 감상할 수 없어 아쉽지만 지금 이순간을 눈에 담으니, 설레임이 마음 가득 담깁니다. <오늘 하늘이 아닙니다.>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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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M.대건수녀
2020-09-18
1546
58
[한줄톡톡]
찬미예수님! 우리 수도원에도 시원한 가을이 올까요? 바람아~~ 대답해~~다오.
M.삐에리나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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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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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M.삐에리나수녀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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