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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6/14(월) 카논 키에사는 바오로가족의 대부였습니다. 그로부터 우리는 가르침과 정신과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날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지원했습니다. 그의 삶은 모든 덕에서 특별하고 영웅적이었으며, 그의 열정은 모든 사람과 모든 창안에 드러났습니다.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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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M.대건수녀
2021-06-14
2079
153
[한줄톡톡]
6/13(연중 제11주일) 저는 지성과 마음 그리고 활동을 준비하며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특히 마음이 겸손하신 예수님께서 저와 하나 되시어 제 삶을 당신 삶으로 변화시켜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티모테오 자카르도의 일기, 1915년 6월 15일)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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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M.대건수녀
2021-06-12
1958
152
[한줄톡톡]
6/12(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성 바오로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모든 도시에서 일할 수 있는 합당한 봉사자들을 임명했습니다. 심지어 여성들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봉사했고, 그들 가운데 몇몇은 교회와 많은 영혼이 빚을 많이 지고 있는 사람들로 그의 서간에서 기억되고 있습니다.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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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M.대건수녀
2021-06-12
1937
151
[한줄톡톡]
6/11(금,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 성 바오로는 자신의 서간을 구상했고, 받아쓰게 했으며, 서명할 권리를 가졌습니다. 선한 그리스도인들은 그 서간들을 필사하여 널리 퍼트림벼 전했습니다. 그는 참된 출판 사도직을 했습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꽃밭 3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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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M.대건수녀
2021-06-12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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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6/10(목) 민주 항쟁 기념일 한 몸이 될 것. 곧 물질적인 것에서도 이웃을 돕고, 또 수도회 전체를 도울 것. 한 정신, 곧 같은 방식으로 기도할 것. 오직 하나의 희망, 다시 말해 모든 것이 완덕을 목표로 하게 하고 "백 배의 상과 영원한 생명"을 향하게 할 것. (사도의 모후 수녀들에게, 1960)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꽃밭 2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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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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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6-10
1938
149
[한줄톡톡]
6/9(수) 시대에 민감하고 사람들의 영혼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실제적으로 느끼는 양심을 형성할 것. 오늘날 온 세계와 젊은이들과 지배 계층은 날마다 다른 여러 교리를 받아들이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여러 이론에 귀 기울이며, 온갖 영화 장면을 보고 텔레비전을 향합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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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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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6-09
1912
148
[한줄톡톡]
6/8 (화) 사도직은 우리를 하느님의 스피커가 되게 합니다. 사제, 작가, 기술자, 보급하는 사람은 모두 회헌의 정신과 말씀에 따라, 교회가 우리에게 맡겨 준 사명 안에서 유일한 사도직 안에 일치됩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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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M.대건수녀
2021-06-08
1944
147
[한줄톡톡]
6/7(월) 사람들의 영혼에 대한 성 바오로의 큰 사랑은 그로 하여금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게 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하는 말씀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는 모든 이의 필요와 모두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영적 쇄신을 위하여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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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M.대건수녀
2021-06-07
1927
146
[한줄톡톡]
6/6(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현충일) 바오로가족이 그리스도 안에 완전히 접목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올리브나무, 열매로 가득한 올리브나무가 되기를...., 이 생명의 빵을 먹지 않은 채 한 달, 한 주간 또는 단 하루라도 시작하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합시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59)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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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M.대건수녀
2021-06-07
1905
145
[한줄톡톡]
6/5(토)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환경의 날, 망종. 영성체는 변화를 위한 훌륭한 수단입니다. 영성체는 우리 영혼이 예수님 마음으로 느끼는 정서,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사도의모후녀들에게 1960)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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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M.대건수녀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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