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톡톡]
5/29(토,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성 바오로 6세 교황)
우리는 여러분의 기념비적인 수도회 건축에 대해
여러분의 창립자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축복합니다.
자, 바로 여기에 겸손하고 과묵하고 지칠 줄 모르며,
언제나 주의 깊고 침착하며, 모든 것을 기도로 시작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시대의 표징에 민감했습니다.
(성바오로 6세,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