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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5/15(토) <스승의 날> 복음서에서 자양분을 섭취하는 사람은 묵상을 사랑하며 영적 독서를 많이 한다. 그리하여 이들을 이러한 원칙을 기억하고 마음으로 느끼며 영혼의 넋이 되게 하여 거의 제1의 본성 위에 제2의 본성을 겹쳐서 침투하고 흡수된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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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M.대건수녀
2021-05-15
1903
123
[한줄톡톡]
5/14(금)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젊은이는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고, 인간을 사랑해야 하며, 연민을 지니고 겸손하며 관대해야 한다. 마음은 위대한 힘이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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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M.대건수녀
2021-05-14
1905
122
[한줄톡톡]
5/13(목)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생각에서 말과 감정과 행동이 나온다. 조종사가 비행기를 조종하고 운전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지성은 사람을 이끌어 간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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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M.대건수녀
2021-05-13
1909
121
[한줄톡톡]
5/12(수) 하느님이 공동체 안에 머무신다는 표징은 일치, 곧 사랑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도의모후수녀들에게, 1958)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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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M.대건수녀
2021-05-13
1875
120
[한줄톡톡]
5/11(화) 입양의 날 오늘 아침 저는 이미 여러분의 모든 갈망과 필요와 영혼을 성합 속에 넣었습니다. 우리 사이에는 지향과 목적의 영적 일치가 있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47)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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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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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5-13
1862
119
[한줄톡톡]
5/10(월) "힘을 합하여 모두 공동선으로 나아가도록 이끌기 위하여 명령하는사람은 어머니의 자상함과 부드러움을 드러내야하고, 복종하는 사람은 자녀다운 온순함을 보여야한다." 이것이 바로 공동체의 평화의 비결이요, 모든 구성원이 자기몫을 하면서 한몸으로 작용하기 위한 비결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회헌설명)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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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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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5-10
1888
118
[한줄톡톡]
5/9(부활 제6주일)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혈연의 유대보다 더 고귀한 사랑의 밀접한 유대로 연결되어 있다.. (당신 은총의 풍성한 부, 35 )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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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M.대건수녀
2021-05-10
1890
117
[한줄톡톡]
5/8 (토) 어버이날 마리아는 소망을 나누고자 하셨던 예수님과 똑같은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마리아는 그 소망을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수님과 친밀감을 나누고, 교회와도 친밀감을 나누십시오. 여러분은 교황, 주교들, 사제들, 하느님의 사목자들, 선교사들, 사도직을 위해 자신을 내어 놓는 모든 영혼의 소망을 이해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47)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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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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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5-08
1900
116
[한줄톡톡]
5/7(금)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생각은 사랑이어야 하며, 감정과 말, 행동의 첫 자리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헌신적인 사람, 큰 선을 지닌 사람, 이해심 많고 관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공동체에서 견디기 힘든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회헌 설명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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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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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5-07
1888
115
[한줄톡톡]
5/6(목) 주님은 아름답고 관대하며 지극히 충실한 사람들을 많이 바오로가족으로 이끄셨습니다. 그중에서도 매우 일찍 천국으로 옮겨 간 첫 번째 꽃이 비고룽고 마죠리노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는 선한 출판 사도직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의 작은 삶에 대해 읽고 그에게 기도하며, 그에 대해 아는 것을 전하며 그의 덕을 본받으십시오.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에서) 사도의 모후 발치 아래 꽃입니다.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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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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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대건수녀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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