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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4/25(성소주일) 우리 모두는 인류, 가톨릭 교회, 성 바오로의 보편 정신을 느껴야 합니다. 분열의 요소들인 지역주의와 민족주의와 오해를 없애십시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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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M.대건수녀
2021-04-26
1980
103
[한줄톡톡]
4/24(토) 사도직은 말씀 사도직, 저술 사도직, 고통의 사도직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바오로가족은 한 가지 목표를 지니며 이를 이루기 위해, 곧 현대적 방법과 가장 빠른 수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영적 쇄신을 위해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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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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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M.대건수녀
2021-04-24
1977
102
[한줄톡톡]
4/23(금) "쇄신"이라는 말은 수도회 정신에 반하는 개혁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쇄신은 창립자들의 정신 전부와 회헌의 원칙과 규정을 되살리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오늘날의 필요와 상황에 그 정신과 원칙을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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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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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4-23
1976
101
[한줄톡톡]
4/22(목) 성체성사의 단순성. 성체성사는, 하느님이요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음식의 형태를 취한다. 출판 사도도 그래야 한다. 책이나 종이라는 보잘것없는 형태로 꾸밈없이 자신을 소개하는 그는, 갖가지 처지의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진리가 도달하도록 해야 하며, 빵처럼 모두가 살 수 있을 만큼 소박해야 한다. (출판 사도직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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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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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4-22
1944
100
[한줄톡톡]
4/21(수) "우리는 우리 주변의 작은 세계 너머의 현실을 용감하게 바라본 다음 사고방식과 방법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필요를 절박하게 느끼거나, 또는 몇 년 동안 생명의 주님이신 분 주변에 사막을 만들 것입니다."라는 엘리아 달라 코스타 추기경의 말을 숙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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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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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M.대건수녀
2021-04-21
1951
99
[한줄톡톡]
4/20(화). 장애인의 날, 곡우 우수한 작가는 예수 성심 안에 깊이 젖어 있어야 하며, 최상의 문장 규칙에 따라 종이 위에 옮겨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사야 하는 우수한 작가는 사람의 지성을 만족시켜야 하고, 의지를 잡아당겨야 한다. 작가는 그가 대상으로 하는 사람의 시대, 환경, 주제, 계층에 적응할 줄 알아야 한다. (출판 사도직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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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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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4-20
1956
98
[한줄톡톡]
4/19(월) 수도회는 언제나 공동체 생활로 표시됩니다. 이는 오로지 외적인 공동생활이 아니라, 생각, 감정, 방향, 활동을 함께하는 공동생활, 곧 우리의 하루 일상과 수도 생활 전체를 포용하는 공동체 생활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59.)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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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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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4-19
2006
97
[한줄톡톡]
4/18 부활 3주일 세상은 불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너무 많은 "나"가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다스리신다면, 하느님은 오로지 하나가 되실 것입니다. 그것은 곧 일치입니다. 이 일치는 사랑을 기초로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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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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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대건수녀
2021-04-18
1954
96
[한줄톡톡]
4/17(토) 언제나, 가능한 한 끊임없이 우리 활동을 봉헌할 것. 우리가 혼자 있다고 느끼지 않고, 낮 동안 마리아께서 우리를 돕고 보호하며 보살피는 손길을 우리 위에 펼치시는 것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영혼 안에 계신 예수님이 우리에게영감을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있고,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영적 쇄신을 위해, 中에서)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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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M.대건수녀
2021-04-17
1938
95
[한줄톡톡]
4/16(금) 그리스도 안에 접목된 우리는 더 이상 적은 열매를 맺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열정, 근면한 면학, 헌신, 그리고 우리 형제자매들에 대한 존중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체 생활, 청빈 정신, 정결, 순명, 겸손, 인내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영적 쇄신을 위해)
M.대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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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M.대건수녀
2021-04-16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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