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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톡]
지나간 토요일,4대강 두물머리 평화 수호 미사에 다녀왔어요. 말로만 듣던 4대강을 직접 가보니강이 생각보다 너무 깊고 커서 '이 강을 다 매우겠다는 건가?'하는 물음이 저절로 던져졌지요. 글쎄요...제가 아직 학생이고 학교에서 하루의 반 이상을 살다보니많은 것을 알지 못해 함부로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한가지 확실한건,우리가 얼마나 좋고 섬세하고 훌륭한 기술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하느님께서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다 하신 많은 것들을 함부로 건드리고없애버린다면...특히나 많은 생명들을 한순간에 없애버린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4대강 사업은..하면 안되는 일이 되는 것인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 적에본당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어요.우리가 늘 먹는 밥. 하루 세 끼 모든 식사가 전부우리 식탁에 올라오기 전까지는 모두 살아있는 생명이였다는 것이예요.그렇지 않나요?식탁에 올라오기 전까진 모두 살아있었을거예요..우리는 이미 많은 것들을 자연에서부터 얻어 썼어요.그리고..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지요. 4대강 두물머리 한 켠, 좁은 평지에서 하루하루 안타까운 마음으로 미사를 드리고 기도하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지금도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을 많은 생명들이.. 우리의 너무 큰 욕심 때문에..그렇게나 많은 것들의 희생이 생기지 않았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해요.만약 이대로 진행된다면..마음아파 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 않을까요.그리고..4대강에서 살고 있던 많은 것들에게 너무나 미안하지 않을까요. 하느님께서 지으시고보시기에 좋다 하신 그 강을..그대로 두었으면 좋겠어요.
마리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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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마리요셉
2010-07-12
1593
6
[한줄톡톡]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평안이 가라"! 복음을 위한 첨단 매체의 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안에서
M.나자레나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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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M.나자레나수녀
2010-06-13
1420
5
[한줄톡톡]
새로운 홈 이 생겨 마음 대로 드나들게 되어 기쁩니다 . 모쪼록 잘 운영 되길 기원합니다.
박M.프란체스카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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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박M.프란체스카수녀
2010-06-13
1343
4
[피정의집]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여주 앞산의 푸르름과 시원한 산새 소리 보내드립니다.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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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게스트
2010-06-12
1644
3
[한줄톡톡]
서로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일에 항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모상이기 때문입니다.
스승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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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스승예수
2010-06-04
2063
2
[한줄톡톡]
기도는 마치 틀어놓은 수도꼭지와 같아 하느님의 은총이 거기서 넘쳐흐릅니다. 만일 수도꼭지를 잠그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은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M.스텔라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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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M.스텔라수녀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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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확을 합니다. 좋은 것은 기뻐하며 담고, 나쁜 것은 미련없이 버립니다. 하지만 그 분은 반대이십니다. 상처난 것, 못난 것, 부족한 것을 담으십니다. 어루만져 주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그 안에 제가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행복합니다. 저도 그 분의 마음으로 수확의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거저 받은 사랑, 거저 주고 싶습니다. 그 분 손 안에서...
꿈(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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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꿈(CUM)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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