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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3(월) 성 가롤로 르왕가의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과의 친밀함 안으로 들어가기를 청하십시오. 그분께서 멀리, 그토록 멀리 계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떻게 예수님이 우리 양식이 되는 것보다 더 우리에게 가까이 오실 수 있으셨겠습니까? 왜 그분이 멀리 계시다고 여깁니까? 정말 그분은 우리 안에 사십니다. 그러므로 그분께 친근하게 말씀드리고 많은 것들, 우리의 모든 생각과 걱정과 갈망을 이야기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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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제자수녀
2024-06-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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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이 거룩한 감실 안에 계속 현존하신다면 우리가 그분을 방문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그러나 우리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보람도 없이 수천 가지의 것에 분주하고 최상의 선이신 분, “나 너희와 함게 있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을 잊어버리는 사람들을 기다리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기다리십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10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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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제자수녀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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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월 예수 성심 성월 / 성 바오로의 달 6/1(토)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이달의 지향 하느님, 저희가 인간적인 활동에만 의지하지 않음을 당신은 아시오니, 당신의 자비로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가 저희를 모든 역경에서 보호하게 하소서.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하느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나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하고자 하오니 당신께는 영광이 되게 하시고 제게는 천국을 허락하소서.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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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제자수녀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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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31(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마리아님, 당신께 신심 깊은 사람은 누구나 구원되고 당신께 매우 신심 깊은 사람은 성인이 되나이다. 오, 행복한 희망! 오, 달콤한 신뢰! 저는 당신께 신심 깊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오며 당신 품을 피난처로 삼아 당신께 온전히 의지하나이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55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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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제자수녀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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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30(목) 주님은 단지 명령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셔서 우리는 지키기 어려운 계명을 당신의 거룩한 은총으로 완수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그분의 도움으로 쉬워집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나 너희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말라.” 고 하시며 우리를 동반해 주십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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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제자수녀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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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29(수) 복자 윤지충 바오로 동료 순교자들, 성 바오로 6세 교황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께 자녀로서 저를 맡기고 드리고 봉헌합니다. 스승 예수님, 당신께 형제자매요 제자로서 저를 맡기고 드리고 봉헌합니다. 성령님, 당신께 살아 있는 성전으로서 봉헌되고 성화되기 위하여 저를 맡기고 드리고 봉헌합니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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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제자수녀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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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28(화) 먼저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나는 계명을 지키는 사람인가? 둘째로, 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굳은 믿음, 굳은 희망, 굳고 항구한 사랑을 지니고 있는가? 나는 가난, 정결, 순명, 공동생활이라는 수도 생활을 살고 있는가?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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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제자수녀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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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27(월) 캔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예수님께서 우리 온 존재의 주인이 되게 합시다. 만약 교만이 다스린다면 예수님의 겸손함은 없을 것이고, 탐욕이 다스린다면 세상의 것들에 대한 집착으로 예수님의 가난은 없을 것이며, 시기심이 다스린다면 예수님의 애덕은 없을 것이고, 분노가 다스린다면 예수님의 온유함은 없을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7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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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제자수녀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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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26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없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부양하시고, 예수님은 모든 이를 위해 당신 피를 흘리러 오셨으며, 성령께서는 모든 영혼에 들어와 소유하시고 당신 자신으로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어디서나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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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제자수녀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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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25(토) 성 베다 사제 학자, 성 그레고리오 7세 교황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동정 삶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주님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 우리를 선택하셨으니, 늘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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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제자수녀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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