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로마총원
가족공간
오시는 길
회원가입
로그인
수도회소개
창립과 역사
창립자 알베리오네
마드레 스콜라스티카
수도회 영성
세계 PDDM
PDDM 미디어
사명
성체조배
전례와 예술
사제직에 봉사
기도교육
피정의 집
부르심|젊은이
제자수녀가 되려면
프로그램 안내
젊은이 담당수녀
성소자 시크릿가든
스승예수벗
스승예수벗 소개
창립 약사
회원이 되려면
벗님 갤러리
벗님들의 나눔터
전례센터
전례사도직센터
전례용품 갤러리
종교예술의뢰
전례자료실
전례Q&A
PDDM 수도원전례
나눔공감
알려드립니다!
수도원 소식
수도원 이야기
기도지향 게시판
한줄 톡톡
궁금합니다.
Menu
한줄 톡톡
현재 위치:
홈
/
나눔공감
/
한줄 톡톡
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한줄 톡톡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1,428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전체
한줄톡톡
교황님강론
바오로인의 달력
방명록
교육/피정 후기
피정의집
1094
[바오로인의 달력]
12/13(수)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칭찬이나 꾸지람, 성공이나 실패는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가? 그 결과는 그 사람의 생각, 확신, 이상에 따라 달라진다. 이상은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판단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은 외적 내적 행동을 결정하게 한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59쪽
제자수녀
|
2023-12-13
제자수녀
2023-12-13
2162
1093
[바오로인의 달력]
12/12(화)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같은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해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유혹, 고통, 가난이 그렇다. 이와 같은 것은 내면의 생각에 달려 있다. 같은 고통이 어떤 사람에게는 절망이 되는가 하면 다른 사람에게는 회개와 기쁨의 기회가 된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58쪽
제자수녀
|
2023-12-12
제자수녀
2023-12-12
2208
1092
[바오로인의 달력]
12/11(월) 성 다마소 1세 교황 온갖 주의를 기울여 악이 자리할 여유와 시간이 남지 않도록 좋은 생각으로 지성을 가득 채워야 한다. 이는 사람에게 하느님, 신심, 공부, 사도직, 자기 의무에 대한 생각을 일으킬 것이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115쪽
제자수녀
|
2023-12-11
제자수녀
2023-12-11
2194
1091
[바오로인의 달력]
12/10 대림 제2주일, 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하느님에 대한 지혜와 신심이 풍부한 사람은 많든 적든 가지고 있는 탈렌트를 쉽게 선용할 것이다. 신심 없는 지식, 사도직, 청빈만으로는 비추지도 못하고 데우지도 못한다. 그러나 신심은 ‘모든 사도직의 넋’이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48쪽
제자수녀
|
2023-12-10
제자수녀
2023-12-10
2188
1090
[바오로인의 달력]
12/9(토) 성 요한 디다코(후안 디에고) 쿠아우틀라토아친 이들 중에는 매우 똑똑한 사람도 있으나 [많은 경우에] 때때로 쓸데없는 일에 힘을 쏟고 매우 바삐 머리를 굴리면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다. 잎이 무성하고 꽃은 많으나 열매가 없다. 독이 깨져 맑고 좋은 물을 담아 두지 못한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47쪽
제자수녀
|
2023-12-09
제자수녀
2023-12-09
2158
1089
[바오로인의 달력]
12/8(금)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원죄 없으신 마리아를 통해 깨끗한 마음을 청합시다. 거룩한 열망과 갈망이 마음을 차지하도록 합시다! 마음이 절대 진흙탕으로 변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결코 지상의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우리의 구원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지상의 것들을 적합하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6
제자수녀
|
2023-12-08
제자수녀
2023-12-08
2216
1088
[바오로인의 달력]
12/7(목)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대설 일치가 깨어지면 이성과 마음은 의지를 반대 방향으로 밀고 가게 되며, 이성은 제멋대로 활동하고 통제되지 않은 사랑이 감각에 불을 질러 육체를 파괴시키고 의지는 감정에 의해 늪 속으로 빠져들어 육과 영의 두 가지 법이 생긴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를 다시 이루어야 한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41쪽
제자수녀
|
2023-12-07
제자수녀
2023-12-07
2179
1087
[바오로인의 달력]
12/6(수) 성 니콜라오 주교 기뻐하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비추는”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가장 거룩하고 위대한 교리를 전해 주기 위해 천상으로부터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인류의 유일한 스승이 되셨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13
제자수녀
|
2023-12-06
제자수녀
2023-12-06
2202
1086
[바오로인의 달력]
12/5(화) 인간은 하나이고 삼위인 하느님의 본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인간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존재로서 그 능력(지성, 감성, 의지)은 셋이고 내적 외적 활동은 하나였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41쪽
제자수녀
|
2023-12-05
제자수녀
2023-12-05
2164
1085
[바오로인의 달력]
12/4(월)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사제 학자 대림절의 정신에는 겸손이 요구됩니다. 천상 스승님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실수와 죄를 인식하며 겸손과 참회의 정신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가 나약하고 악에 기울어지는 경향을 인식하며 겸손하게 간청해야 합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9
제자수녀
|
2023-12-04
제자수녀
2023-12-04
2198
처음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개인정보처리방침
성소상담
스승예수벗
전국전례센터
피정문의
전례자료실
패밀리사이트
[바오로가족]
바오로가족
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
선한목자예수 수녀회
성가정회
성마리아 영보
[가톨릭 교회]
교황청
교황 트위터
교황 인스타그램
바티칸 뉴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황 문헌
가톨릭 주소록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
TEL :
02-984-4801
FAX :
02-983-3191
© Sister Disciples of the Divine Master.,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