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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8(수)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우리는 사도직을 잘해야 합니다. 인도하는 지도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분들을 따르고 아직 잘 배우지 못했을 때엔 설명을 청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온순하게 인도받도록 내맡겨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순명일 것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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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제자수녀
2023-06-28
2247
934
[바오로인의 달력]
6/27(화)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예수님의 지향이 다음과 같은 표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신 성심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이끌고, 우리가 하고 있느 일을 완수하도록 재촉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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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제자수녀
2023-06-27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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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6(월) 일이 물질적으로 바뀌었고 개선되고 변형되었지만 정신은 언제나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교의, 가르침, 결심과 인류에 대한 봉헌 같은 그분의 은총과 구원의 수단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2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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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제자수녀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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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5 연중 제 12주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6.25 전쟁일 사도직을 수행하면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따르고 하느님의 뜻을 완수합니다. 성소는 자신의 영혼과 형제들의 영혼을 위해 특별한 방식으로 일하도록 특정 신분으로 영혼에게 정해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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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제자수녀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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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4(토)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것이 세례자 요한의 삶의 거룩함이었습니다. 참회하도록 군중을 감동시킨 그의 말은 매우 효과 있었습니다. 그가 일으킨 경이로움의 반향이 커서 많은 사람이 그가 메시아라고 생각했습니다. - 연중 매일 짧은 묵상 [2권], 1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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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제자수녀
2023-06-24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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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3(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못으로 찔렸을 뿐만 아니라 숭고한 지향으로 꾸준히 사용하시는 작업 도구 때문에 아직도 티눈이 박여 있는 당신 손을 하늘에서 아버지께 보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지향을 가지고 사도직에 갑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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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제자수녀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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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2(목) 놀라의 성 바울리노 주교,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단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와 성 바오로를 통해 우리 사도직을 스승 예수께 봉헌하십시오. 그리고 황송하게도 우리를 높이시어 구속 사업과 인류 구원에 참여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19-12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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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제자수녀
2023-06-22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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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1(수)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하지 성 바오로 사도 9일 기도 시작 프로파간다의 중요성이 여기 있습니다. 영혼들에게 도달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보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별된 책과 선별된 제작을 가질 필요가 있지만, 보급이 무한히 많아져야 합니다. 최고의 책이라도 창고에 남아 있거나 몇 권 보급되지 않으면 무슨 선을 행하겠습니까?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권], 13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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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제자수녀
2023-06-21
2320
927
[바오로인의 달력]
6/20(화) 선한목자예수 수녀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9일 기도 시작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알고 그를 따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신자는 거짓 목자와 거짓 예언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대신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교황의 말씀을 듣습니다. 연중 매일 짧은 묵상 [2권],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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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제자수녀
2023-06-20
2300
926
[바오로인의 달력]
6/19(월) 성 로무알도 아빠스 이방인의 사도는 복음의 힘을 믿었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진리와 거룩함, 평화와 구원이 온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하여,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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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제자수녀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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