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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8(목) 성체는 음식 중 가장 거룩합니다.... 잘 준비된 땅이 [씨] 하나에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를 맺는 것과 같이 예수님을 받아 모시기 위해 마음을 잘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 [2권], 25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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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제자수녀
2023-06-08
2326
914
[바오로인의 달력]
6/7(수)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원형이시다. 바오로의 삶은 우리를 위해 귀감이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재현되시도록 우리는 바오로를 본받아야 한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우리말본 8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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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제자수녀
2023-06-07
2336
913
[바오로인의 달력]
6/6(화) 성 노르베르토 주교, 현충일, 망종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께 접목되어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길 진리 생명이시다. 지성은 그리스도의 지성에, 의지는 그리스도의 의지에, 마음은 그리스도의 마음에 접목되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심판 때에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우리말본 43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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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제자수녀
2023-06-05
2283
912
[바오로인의 달력]
6/5(월)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환경의 날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회복시킬 수 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지성을, 예수님의 귀감을 따름으로써 의지를, 예수님이 얻어 주신 은총을 통해 마음을.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우리말본 4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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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제자수녀
2023-06-05
2285
911
[바오로인의 달력]
6/4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하느님은 한 분이시지만 삼위이시다. 그러므로 하느님은 인간을 세 가지 능력으로 꾸미기를 원하셨다. 이 세가지 능력에는 각각 한 분이시고 삼위이신 하느님의 걸작인 성부의 의지, 성자의 지성, 성령의 감정이라는 하느님의 위격이 새겨져 있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우리말본 11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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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제자수녀
2023-06-04
2277
910
[바오로인의 달력]
6/3(토) 성 가롤로 르왕가의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의 일은 매우 높은 목적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셨고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이 구원에서 협력했습니다. 그렇게 바오로인 사도는 펜을 다룰 때에도, 식자된 것을 인쇄하기 위해 기계를 움직일 때처럼 자신의 사도직을 행하는 것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18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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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제자수녀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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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4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하느님은 한 분이시지만 삼위이시다. 그러므로 하느님은 인간을 세 가지 능력으로 꾸미기를 원하셨다. 이 세가지 능력에는 각각 한 분이시고 삼위이신 하느님의 걸작인 성부의 의지, 성자의 지성, 성령의 감정이라는 하느님의 위격이 새겨져 있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우리말본 1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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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제자수녀
2023-06-02
2280
908
[바오로인의 달력]
6/2(금)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사도직은 말씀과 펜, 고통의 사도직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바오로가족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이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서로 돕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현대적이고 가장 빠른 수단으로 설교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1권], 14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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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제자수녀
2023-06-02
2254
907
[바오로인의 달력]
6/1(목)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이달의 지향 예수님, 성 바오로 사도에게 베푸신 큰 자비로, 포악한 박해자를 교회의 열렬한 사도로 변화시킨 당신께 찬미드립니다. 위대하신 성 바오로 사도님, 저에게 은총에 온순히 따르는 마음과 주요 결점에서의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닮는 은혜를 얻어주소서.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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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제자수녀
2023-06-01
2237
906
[바오로인의 달력]
5/31(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프로파간다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늘 기쁨의 신비 제2단,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을 기억합시다. 그것은 예수님의 첫 번째 프로파간다입니다. 마리아는 그분을 태중에 모시고 그 가정에 건강과 구원, 성화 속에 그분을 모셔 가십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4 [5권], 1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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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제자수녀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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