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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18일(목) 바오로가족은 오늘날 성 바오로를 보여 주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분은 자신안에서 그리스도 자신을 보여 줄 만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두 가지 계명을 완벽하게 살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62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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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제자수녀
2023-05-18
2395
892
[바오로인의 달력]
5/17일(수) 지식이란 선물은 성령의 초자연적인 빛입니다. 그 빛은 믿음의 진리가 어떻게 믿을 만한지, 자연 질서에서 파생된 이유 때문에라도 받아들여질 만한지 우리에게 보여 주고, 지상에서 하느님을 향해, 하늘을 향해 우리를 일으키도록 이끌어 줍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년 [2권]12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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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제자수녀
2023-05-17
2360
891
[바오로인의 달력]
5/16(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오류 없는 가르침을 계속하도록 인류에게 교사인 교회를 남겨 주셨으니 사람들이여 기뻐하라. 그분은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꺼지지않는 등불을 밝혀 주셨으니, 무결한 교회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년 [2권]14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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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제자수녀
2023-05-16
2342
890
[바오로인의 달력]
5/15(월)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물어보십니다. "너는 내 자녀니? 감사드리고 사랑하며 신심 깊은 자녀가 되렴. 자주 나를 생각하는 자녀, 내 명예를 열렬히 지키는 자녀가 되렴. 그러면 이 삶에서 다른 삶으로 네가 떠날 때 너를 자녀로 맞아들이겠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년 [2권]17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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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제자수녀
2023-05-15
2351
889
[바오로인의 달력]
5/14(부활 제6주일) 확실히 가장 심오한 따름은 마리아와 일치한 삶을 사는 이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마리아께 대한 우리 신심의 가장 높고도 거룩하게 해 주는 형태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살기 위해 마리아와 하나 되어 일치를 이루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년 [2권] 169-17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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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제자수녀
2023-05-14
2351
888
[바오로인의 달력]
5/13일(토)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생각과 마음을 통해 예수님과 일치하여 삶에서 하나됨을 뜻합니다. 마리아님은 당신 아드님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성 에피파니오가 말씀하셨듯이, 그분은 하느님의 말씀, 육화하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영원한 책을 읽으라고 우리에게 건네십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년 [2권] 148-14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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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제자수녀
2023-05-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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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5/12일(금) 마리아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전구하십니다. 그분의 직무는 우리의 간구를 듣고 하느님께 전달하시고, 하느님에게서 은총을 받아 당신 자녀에게 분배하시는 것입니다. 오! 이 어머니는 우리를 얼마나 도와주시는지요! 이 어머니는 우리를 얼마나 생각해 주시는지요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 [2권] 17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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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제자수녀
2023-05-12
2335
886
[바오로인의 달력]
5/11일(목) 마리아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큰 은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돌아봅시다. 우리가 가진 것은 그분의 손을 통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다음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마리아를 통해 그분 손에서 받을 것입니다. 이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분께 기도합시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 [2권] 18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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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제자수녀
2023-05-11
2328
885
[바오로인의 달력]
5/10일(수) 우리는 바오로 가족의 사도직을 거룩한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며칠 전에 교황께서 가톨릭 출판사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덧붙일 수 있습니다. 가톨릭 출판사들이 늘 종교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한 모든 것은 가톨릭적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1954 [5권]13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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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제자수녀
2023-05-10
2327
884
[바오로인의 달력]
5/9(화) 왜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까? 하느님의 모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성화 앞을 지나갈 때 품는 존경심을 갖고 형제 앞을 지나가야 합니다. (영적 쇄신을 위하여, 110-11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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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제자수녀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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