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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12 사순 제3주일 복음은 우리 공간에서 가장 소중한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마음에서 가장 소중한 자리를 차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정신과 의지를 복음으로 채워야 합니다. 이것은 복음이 우리 삶 전체를 위한 지침이기 때문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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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제자수녀
2023-03-12
2299
826
[바오로인의 달력]
3/11(토) 우리가 성경에 대해 가져야 하는 신심은, 정신과 의지, 마음을 다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정신의 신심은 특히 믿음에서 나타나며, 의지의 신심은 특히 순종에서 드러나고, 마음의 신심은 성경에서 나타납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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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제자수녀
2023-03-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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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10(금) 거룩한 책들은, 모든 신자들이 앞다퉈 구하고 보존하는 귀한 진주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각을 성경에 비추어 보며, 하느님의 뜻에 맞추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75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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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제자수녀
2023-03-10
2328
824
[바오로인의 달력]
3/9(목) 우리는 성경을 봉독할 때, 비평의 눈으로 읽지 말고 단순한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치 자녀가 아버지의 편지를 문법 분석을 하지 않고 읽는 것처럼 해야 하고, 식탁에서 빵을 먹을 때 음식 성분을 분석하는 법 없이 식사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분석은 실험실에서 하는 것들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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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제자수녀
2023-03-09
2311
823
[바오로인의 달력]
3/8(수) 출판 사도직을 행하는 사람은, 성경이 영적 보고임을 잘 깨달아, 성경에서 영감을 얻고 성경을 본받아야 합니다. 글쓰기에서 하느님을 본받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7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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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제자수녀
2023-03-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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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7(화) 넓은 길과 좁은 길 중에서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좁은 길은 생생한 믿음의 길이고, 수도 서약을 준수하며 살아가는 길이며, 너그럽게 사도직에 투신하며 살아가는 길입니다. 이것이 좁은 길입니다. 이 길은 항상 하느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길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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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제자수녀
2023-03-07
2343
821
[바오로인의 달력]
3/6(월) 비행기는 혼자 힘으로 하늘로 날아가지 못합니다. 어떤 다른 도구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비슷합니다. 하늘로 향해 몸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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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제자수녀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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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5 사순 제2주일 죄는 깊이깊이 생각해 보면 일종의 교만입니다. 교만함으로써 겸손이 깨어지고, 이러한 파멸이 계속되어 교만으로 인하여 정도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5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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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제자수녀
2023-03-05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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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4(토) 이른 아침 시간에 맞춰 모두가 예수님의 발 앞에 모여서 기도하며 그분께 빛을 구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분에게 필요한 은총을 청하면서, 그분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그리고 신속하게 사도직에 열중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5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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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제자수녀
2023-03-03
2373
818
[바오로인의 달력]
3/3(금) 1990년 안드레아 마리아 보렐로 수사 가경자로 선언됨 인생은 일종의 게임이 아닙니다. 삶은 진지한 것이며, 어떤 영원한 결실을 맺습니다. 각자 인생을 살아가면서, 영원 안에 머무는 자신의 집을 짓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만들지 못하고, 자신의 시간을 탕진합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57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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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제자수녀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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