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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10(금)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1924년 이탈리아 알바,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설립일 스승 예수의 제자 수녀회에 관한 하느님의 계획은, 스콜라스티카 수녀님이 여러분의 특별한 소명을 시작한 그해부터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248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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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제자수녀
2023-02-10
2278
796
[바오로인의 달력]
2/9(목) 우리의 성화와 관련되어 있는 우리 사도직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 영적쇄신을 위해 3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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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제자수녀
2023-02-09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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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8(수)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여러 가지 형태의 수도 생활 중에서 우리 바오로적 수도 생활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아버지이자 수호자이신 성 바오로의 성덕을 추종하는 것이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효과적이고 널리 알려진 미디어를 사용하여 사도직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 미간행강론 32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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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제자수녀
2023-02-08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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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수도 생활에 부르심 받은 사람은 자신의 인격을 잘 발전시키는 사람이며, 인간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인 측면에서 탁월한 방법으로 인성을 발전시키는 사람입니다. 초자연성은 자연적인 성향도 잘 보존합니다. - 미간행 강론5, 147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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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제자수녀
2023-02-07
1284
793
[바오로인의 달력]
2/6(월)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성모 마리아는 수도자들의 어머니입니다. 이러한 칭호는 참으로 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 마리아는 정결을 서약하고, 가난을 사랑하며, 순명을 사랑하고, 누구나 꾸려 나가는 가정생활을 사랑하고 성화시킴으로써 수도 생활을 세상에서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 미간행 강론5,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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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제자수녀
2023-02-07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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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5 연중 제5주일, 정월 대보름 수도 생활은 무엇입니까? 수도 생활은 우리 위에 가지고 계신 주님의 뜻입니다. 수도 생활은 몇몇 영혼들이 땅에서 당신과 가까이 머물기를 원하시는 하느님의 뜻이며, 이것은 하늘에서 주님과 보다 가까이 지내도록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 미간행 강론5, 143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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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제자수녀
2023-02-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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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4(토) 입춘 얼마 전에 두 가지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는 받은 모욕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것이었는데, “복수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형제적 사랑이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똑같은 상황에서 “그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할 꺼야. 애정을 가지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형제적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미간행 강론 2, 130-131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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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제자수녀
2023-02-07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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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3(금)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 성 안스가리오 주교 수도 생활은 사랑이 가득할 때 기쁘고, 평온하며 감미롭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시고, 현존하시며, 축복하시고 빛을 비추어 주시며 위로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미간행 강론 1, 55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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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제자수녀
2023-02-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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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2(목)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수도자는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것이 우리 수도 생활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해마다 덕행에서, 올바른 지향으로, 보다 큰 열정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진보해야 합니다. ... 이렇게 예수님도, 성모님과 성인들도 진보하였습니다. - 미간행 강론 1, 42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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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제자수녀
2023-02-02
2285
788
[바오로인의 달력]
2/1(수) 이달의 지향 주님, 교회 안에 사회 커뮤니케이션 사도직에 봉헌된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이 많아져 온 세상에 구원의 소식을 널리 전하기 위하여, 성체이신 예수님과 작은 제물인 저 자신을 당신께 바칩니다.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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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제자수녀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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