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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31 연중 제 18주일 만일 여러분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분게서 좋아하시는 것을 찾고 배워야 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과 믿음의 전파에 대해 매우 강렬한 원의를 지녀야 합니다. 예수님게서는 영혼들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시고, 특히 여러분의 영혼이 거룩하고 아름다우며 온전히 당신께 속하기를 바라시며, 절대로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298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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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M.효임수녀
2022-07-30
2137
604
[바오로인의 달력]
7/30(토)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원의들을 들어주십니다. 이 원의들은 하느님의 영광, 우리의 성화, 우리 이웃의성화를 지향할 때 비로소 거룩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하느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시는 은총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296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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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M.효임수녀
2022-07-30
2128
603
[바오로인의 달력]
7/29(금)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모든 거룩한 원의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즉 주님께서 알려지고,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모든 영혼이 구원을 받고 거룩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294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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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M.효임수녀
2022-07-29
2134
602
[바오로인의 달력]
7/28(목) 사도직은 사랑의 꽃이며, 그 사랑의 첫 자리는 하느님이시고, 그분의 영광을 바라면서 수행하는 것입니다. 스승 예수님께서는 지상 생활을 하시는 동안에 언제나 아버지의 영광을 바라셨습니다. “나는 그분의 영광을 찾는다.” 이것이 첫 번째로 지녀야 할 원의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292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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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M.효임수녀
2022-07-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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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7(수) 바오로가족 : 성바오로수도회 가경자 마조리노 비고룽고 수사 선종(1918년) 일생동안 실질적인 활동의 사도직은 전혀 할 수 없지만, 기도와 좋은 표양, 내적 생활, 거룩한 원의의 사도직은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 291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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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M.효임수녀
2022-07-27
2174
600
[바오로인의 달력]
7/26(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가 성녀 안나 기념일 마리아께 우리를 인도해 달라고 청하십시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착한 의견의 성모님 그림에는 예수님께서 머리를 성모님의 가슴에 기대고 있는데, 이는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비추어 주는 것이고, 예수님의 작은 발을 잡고 계시는 것은 예수님을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 빠스또렐레에게 하신 설교집 I, 128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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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M.효임수녀
2022-07-26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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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5(월)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여러분은 예수님처럼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영혼들입니까? 내면 깊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성실한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까?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행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실 수 있고, 또 그분께서 바라시는 대로 쓰실 수 있는 영혼들입니까? 온전히, 속속들이 하느님의 것입니까? 신심은 하느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제자수녀들에게 47, 285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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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M.효임수녀
2022-07-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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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4 연중 제17주일 일생 동안 일을 하며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하고, 땀을 흘리고, 걷고 수고하지만 아무 결실 없이 끝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에게는 내적 생활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1자 없는 여러 개의 0이요, 쓸모없는 나무로, 겉보기에는 나무 형태를 갖추고 있으나, 열매는 맺지 못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283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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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M.효임수녀
2022-07-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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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3(토) 성녀 비르지타 수도자, 대서 예수 그리스도는 원초적으로 완전합니다. 바오로는 우리를 위해 만들어지고 형태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재생하도록 형성되었습니다. 성 바오로의 모형은 그의 인격 즉 정신, 덕행, 열의, 신심 모든 것을 최대한으로 우리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227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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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M.효임수녀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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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2(금)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실제적 현존에 대한 교의를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인간의 형상을 취하시고, 우리 가운데 가시적인 존재로 사셨을 때, 구유 곁에 계신 마리아처럼, 용서를 청하던 막달레나처럼 예수님께로 가십시오. 또한 생명의 물을 청하던 사마리아 여인처럼, 눈을 뜨게 해달라고 하던 맹인들처럼, 자비를 구하던 죄인들처럼 예수님께로 가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364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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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M.효임수녀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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