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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1(목)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스승 예수님께서 온 세상을 다시리셔야 하며, 모든 사람을 밝게 비추는 참빛이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 빛 속에서 한 해 동안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은 스승 예수님이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으시며, 섬김받으시고, 영광받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 자신을 바치고, 투신하며, 전적으로 봉헌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 354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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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M.효임수녀
2022-07-20
2158
594
[바오로인의 달력]
7/20(수) 성 아폴리나리스 주교 순교자 천상 스승은 교회안에서 ‘나는 길이다. 나는 진리이다. 나는 생명이다.’라는 광채로 퍼져 나갑니다. 광채는 출판의 사도들을 만들고, 수도원의 펜과 활자들과 기계들을 통하여 사람들을 비추고, 이끌고 활기차게 만듭니다. 바로 이런 곳에서 선한 출판의 선교사들이 출발할 것입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35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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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M.효임수녀
2022-07-20
2147
593
[바오로인의 달력]
7/19(화) 성 바오로는 어느 장소에 도착했을 때 우연한 기회의 모임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곳에 머무르며, 지성의 동의를 얻고, 설득하고, 회심시키고, 그리스도와 일치시키고, 온전한 그리스도인 생활을 하도록 양성했습니다. 그는 그의 추종자들의 항구함에 대한 도덕적인 확신이 있을 때 떠났습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227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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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M.효임수녀
2022-07-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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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8(월) 성 바오로가 살아 있다면, 그는 하나의 하느님과 그의 그리스도, 그리고 모든 민족에 대한 하나의 열정이 이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가 멀리 전파되도록 그는 가장 높은 강론대에 올라, 인쇄,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과 같은 현대 수단으로 말씀을 널리 선포했을 것입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227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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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M.효임수녀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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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7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 제헌절 성 바오로는 성바오로수도회를 설립한 창설자입니다. 성바오로수도회가 그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가 우리를 뽑았고, 우리를 낳아 주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1코린 4,15)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227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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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M.효임수녀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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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6(토) 카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셨고, 기르셨으며, 세상에 그분을 내어 주셨습니다. 성모님으로부터 모든 은총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마리아에께서는 우리 영적 삶의 어머니이십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138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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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M.효임수녀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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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5(금)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이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됩니까? 가난한 죄인인 우리는 주님에게서 벌이 아닌 위로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주님 사이에는 우리를 변호하고, 우리를 보호하고, 중재하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게 우리를 생각해 주는 위대한 성인이 있습니다. ... 오! 이 얼마나 큰 위안입니다까! 성 바오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110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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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M.효임수녀
2022-07-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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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4(목)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성 바오로는 복음의 진리를 설교자들에 관해 언급하면서 이렇게 외칩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 곧 이들의 수고는 얼마나 거룩한가! 아름다움과 거룩함은 우리의 창조주를 알게 하고, 아름다움과거룩함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아름다움과 거룩함은 교회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102쪽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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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M.효임수녀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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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3(수) 성 헨리코 예수님의 원의와 포부를 알기 위해 예수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참여하고, 그분께서 숨 쉬는 것처럼 숨 쉬며, 그분께서 목표로 하는 것을 여러분도 목표로 삼으십시오. 예수님의 마음과 한마음이 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282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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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M.효임수녀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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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2(화) 오직 한 가지 걱정이 우리 마음을 꿰찔러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성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여 우리가 영원에서 후회할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성체에서 길어 낼 수 있었던 모든 은총을 길어 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409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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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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