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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11(월)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여러분의 성화를 위해, 또 성체께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감실에서 완서되고 또 감실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379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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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M.효임수녀
2022-07-11
2104
584
[바오로인의 달력]
7/10 연중 제15주일 교회는 영성체보다 더 큰 선물을 줄 수 없습니다. 성체보다 더 숭고한 생명은 없으며, 성체보다 더 훌륭한 버팀목도 없습니다. 만일 모든 이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감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미사가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를, 영성체로 누구를 받아 모시는지를 깨닫는다면 모두가 성체로 향할 것입니다. - 스승예수제자수녀들에게 47, 409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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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M.효임수녀
2022-07-11
2078
583
[바오로인의 달력]
7/9(토)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사람들이 성체를 잘 모심으로써 자신의 영적 생활을 잘 시작하고 또한 잘 마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감실이 모든 삶의 중심이요 존재하는 모든 것의 힘이 되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377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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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M.효임수녀
2022-07-09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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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8(금) 영성체는 왜 항상 같은 결실을 맺지 못합니까? 그것은 성체의 음식이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잘 받아 모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치 복음에 나오는 씨와 같이 어떤 것은 길에 떨어지고, 어떤 것은 가시덤불에, 어떤 것은 자갈밭에, 마침내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집니다. - 스승예수제자수녀들에게 47, 368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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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M.효임수녀
2022-07-09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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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7(목) 여기, 감실 앞에서 잘 묵상합시다. 거룩함의 첫 번째 방해물은 자만이고 거룩함을 향한 첫 번째 발걸음은 진실한 겸손, 지성의 겸손, 의지의 겸손, 마음의 겸손 그리고 일에 있어서의 겸손입니다. 이러한 겸손은 우리가 오직 하느님의 자비에만 신뢰하도록 합니다. - 선한목자예수수녀들에게 하신 강론집 I, 105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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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M.효임수녀
2022-07-09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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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6(수)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예수님은 사랑 때문에 감실 안에 계십니다. 성체성사는 신앙의 신비요, 은총이며 사랑입니다. 스승 에수님의 사랑이 이보다 더 극진할 수 있겠습니까? “너희는 받아 먹어라.”하신 것보다 더한 것을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자기 자신을 음식으로 내주어 먹게 하는 것보다 더한 것을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527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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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M.효임수녀
2022-07-09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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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5(화)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감실은 영원한 생명수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빛과 힘 그리고 은총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이 원천에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한다면 수도꼭지를 틀지 않고 물을 받고자 하는 것이며, 전등의 스위치를 돌리지 않고 불을 켜겠다고 고집하는 것과 같습니다. - 선한목자예수수녀들에게 하신 강론집 I, 105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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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M.효임수녀
2022-07-05
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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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4(월)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예수님께서는 성체 안에서 계속 자신을 낮추시며, 빵의 형상 안에 숨으셨습니다.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자기 비움인지요.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감추셨네.” 이보다 더 낮출 수가 있겠습니까? 그분만이 참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523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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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M.효임수녀
2022-07-05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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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3 연중 제14주일 예수님께서는 부자 청년을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여러분이 성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성당에 들어갈 때 사랑으로 감실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 작은 감실 안에서 사랑으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보고 계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있습니까? - 선한목자예수수녀들에게 하신 강론집 I, 120-121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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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M.효임수녀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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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토) 그렇습니다. 기도하십시오. 거룩함은 무엇보다도 하느님에게서 오고, 감실에서 옵니다. 우리에게는 은총에 응답할 의무가 있습니다. 영혼들을 굳세게 할 힘이 있는 감실로 갑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비추시고 굳세게 하시며 성화시키십니다. - 선한목자예수수녀들에게 하신 강론집 I, 104
M.효임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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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M.효임수녀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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