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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28(수) 우리는 가끔 역경에 부딪혀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은, 주님께서는 불가능한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명령하시고 지시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도 우리가 간청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간청하고 기도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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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제자수녀
2024-02-28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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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27(화) 나렉의 성 그레고리오 아빠스 교회학자 기념일 주님께서 약속했고 기도할 것을 명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동의하는 마음으로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분께서 직접 간청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를 우리는 받아들여야 하며, 이는 또한 모두를 위해 은총을 섭리하셨다는 표징이 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122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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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제자수녀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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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26(월) 사소한 덕행 행위, 마음을 다해 바친 기도, 남모르게 실천하는 선행, 하나의 생각, 하나의 내적 원의, 내면의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 승리한 내적 싸움 등은 보통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보상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120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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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제자수녀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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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23(금)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우리는 자주 믿음이 부족합니다. 우리가 청하는 은총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을 그다지 존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분의 전능, 그분의 선하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9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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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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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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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수녀
2024-02-23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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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22(목) 성 베드로 사도 사도좌 축일 천상 스승이신 예수님, 당신의 지극히 자비로우신 성심으로 교회라는 커다란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 찬미하며 감사드립니다. 교회는 어머니이며, 저희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인도해 주며, 초자연적 생명을 전해 줍니다. 당신이 교회를 사랑한 것처럼, 그리고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성화시킨 것처럼 저희가 교회를 사랑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36-137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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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제자수녀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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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21(수) 주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생각하시고, 끊임없이 당신의 자녀들을 생각하시며, 단지 옷과 집, 빵만을 섭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 삶의 모든 순간마다 개입하시며, 지혜와 사랑으로 우리 삶의 매순간을 보살피십니다.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06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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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제자수녀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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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20(화) 오 주님, 저의 믿음을 매일 한층 더 굳세게 해 주십시오. 하느님의 빛을 받아서 모든 것을 바라보게 해 주소서. 저의 생각이 믿음에 부합되게 해 주시고, 믿음의 영감을 받게 해주시며, 믿음의 빛을 받게 해 주십시오.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05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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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제자수녀
2024-02-20
525
1131
[바오로인의 달력]
2/19(월) 믿음은 초자연적 은혜입니다. 믿음은 빛이며, 이 빛은 삶의 모든 여정을 비추어 줍니다. 단지 기도문을 외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믿음이 영혼 전체를 관통하여, 우리와 생각, 감정, 그리고 삶의 모든 것이 천국과 하늘나라를 지향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01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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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제자수녀
2024-02-19
649
1130
[바오로인의 달력]
2/18 사순 제 1주일 사순절은 십자가에 시선을 돌리고 생각을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때입니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칩니다. 이러한 신비 안에 모든 교훈이 담겨 있으며, 착한 목자의 모든 사도직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선한목자예수수녀들에게, 7, 29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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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제자수녀
2024-02-18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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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2/17(토)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살게 하셨다는 것을 믿고,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창조주의 손길에 의해 우리가 태어났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 목적은 그분을 알고 사랑하며, 이 땅에서 그분을 섬기는 것이며, 하느님 아버지께서 계시는 천국으로 영원토록 들어가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9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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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제자수녀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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